SRT는 이제 우리나라 대표적인 고속 열차로 자리잡았습니다. 처음 ktx이후에 나오는 열차로써 무언가 이렇게 활성화 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아직 srt를 이용해 본적도 없지만 하루에 몇대정도만 운행 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운행하는 시간이 ktx 만큼이나 많이 존재하더라고요. 고속 열차를 타다보면 아니 고속열차 뿐만 아니라 긴시간 어느 한곳을 있다보면 짐을 챙겨야하는데 깜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전철이든 기차든 유실물센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srt는 인터넷 상으로 분실된 물품이 접수되었는지 아닌지도 알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
택배중에서 가장 으뜸은 역시 우체국 택배입니다. 다른 곳에서 택배를 보내는 것보다 믿음직스럽고 익일에 배송되는 정말 빠른 배송을 서비스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급한 물건이 있으면 꼭 우체국을 찾아가서 택배를 붙입니다. 우체국 택배는 접수를 창구접수도 할 수 있고 방문접수도 할 수 있습니다. 방문접수를 하면 조금 더 저렴하긴 합니다. 제 블로그 포스팅에서 우체국 택배 가격을 조회하면 나오는데요. 저렴하고 빠른 배송 믿음직스러움 때문에 더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게 됩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
사람들이 가장 신뢰하는 택배를 고르라고 하면 우체국 택배일 것입니다. 제가 중고거래를 상당히 좋아하고? 자주 구매 판매를 하는데요. 사람들이 택배를 보낼때 웬만하면 우체국 택배로 보내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상당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보내는 사람도 우체국택배로 보내드릴게요. 하는 사람도 많고요. 요즘에는 편의점 택배가 잘되어 있어서 굳이 우체국을 찾아갈 필요가 없기도 한데 우체국에서 보내주니까 감사하긴 하더라고요. 저는 시간이 없을 때는 편의점택배, 여유로울때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하는 편입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
책을 구입하려고 하는데 책을 읽고 나서 구입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책이 있고 아닌 책이 있기 때문에 저도 책을 살 때는 서점에 들러서 꼭 한번 보는 편입니다. 급한 것이 아니라면 서점에서 책을 사지 않더라도 일단은 서점에 들러서 책을 둘러보는 편입니다. 서점에서 보고 확인해야하는 이유는 그 책이 나에게 맞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아무리 베스트셀러고 재밌는 책이라도 하더라도 내 취향과 맞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책을 구입하려고 할 때 책이 있는지 없는지 부터 확인하고 가야 그 책을 볼 수 있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
시립 도서관 또는 도립 도서관을 이용하려고 하는데 내가 찾는 책이 없어서 희망도서를 신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희망도서를 신청하는 도중에 isbn 이라는 책 번호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까 신청을 할 수 없었습니다. 가장 먼저 생각이 난게 책을 파는 곳에서 보면 나올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핸드폰인 아이폰으로 검색을 해보았는데 ISBN은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혹시나 해서 PC버젼으로 보았더니 바로 나오더군요. 왜 모바일에서는 안보이게 만들었을까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
선물을 줄때 백화점 상품권이나 문화상품권 등 각종 상품권 많이들 주시잖아요. 요즘에는 홈플러스 기프트카드, 이마트 기프트카드 등등 여러 키프트카드도 선물을 하기가 좋은데요. 주변에서 농협 기프트카드를 받아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큰 금액을 받아서 사용하는데 몇번을 나눠서 사용했는데요. 그러다보니 잔액을 수시로 계산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딱 맞게 써야한다는 압박감에 신경쓰였는데요. 왜냐면 단돈 천원이라도 아까우니까 전부다 써야하잖아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주위에서 명절이나 특정 날이되면 현금으로 드리기는 부담스럽고 해서 상품권이나 기프트카드를 많이 드리잖아요. 이번에는 신한 기프트 카드를 받아서 사용해 보았는데요. 신용카드와 비슷하게 사용이 가능하지만 약간의 제약은 있었습니다. 매번 잔액에 대해서 생각하고 사용해야한다는 점 때문에 약간 신경쓰이기도 했고 차라리 그냥 이거 제 통장으로 환불하는 편이 더 편하겠다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카드 긁는건데 무슨 의미가 있나 싶고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알아가는 곳 @ @ 진솔..
오랜만에 정말 제 적성에 맞는 포스팅을 또 하나 하게 되네요. 저는 중고나라에서 시세를 알아보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가성비가 좋은 물건을 따지기 때문에 항상 중고가 방어가 잘되는 것을 선호하면서 중고거래도 고등학교때부터 수십번을 했습니다. 제가 팔기도하고 사기도하면서 소비자와 판매자의 마음도 잘 알고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라면 중고거래 한번쯤 해보셨을텐데요. 요즘 중고나라는 전국 팔도 사기꾼들이 다 모였다고해도 거짓이 아닐정도로 정말 여러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신차를 출고하면 네비게이션을 사제로도 많이 달기도 하지만 요즘에는 현대기아차의 네비게이션도 많이 좋아졌고 전체적으로 어우러짐이 좋기 때문에 네비게이션 옵션을 많이들 선택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기아차에서도 네비게이션 업데이트에 대해서 많이 신경을 써주고 있습니다. 저도 물론 순정네비게이션을 옵션으로 넣었습니다. 핸드폰 네비게이션도 충분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제 앞에 보이는 인터페이스가 예뻐서 옵션을 선택했습니다. 네비게이션이 아니라 일반 라디오 선택버튼들이 있으면 조금 아쉬워 보이더라고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
올뉴쏘렌토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차중에 하나입니다. 현대 기아차 중에서 항상 싼타페, 쏘나타가 중형차 SUV 시장의 선두에 있었는데 이것을 무찌르고 기아차가 앞장선 자동차가 올뉴쏘렌토입니다. 그만큼 싼타페에 비교해도 인기가 많습니다. 싼타페보다도 길이가 더 길고 SUV같은 강렬하고 튼튼해 보이는 이미지가 인기 비결입니다. 아무래도 기아차가 SUV 시장에서 조금 앞장서는 면모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뉴쏘렌토는 더 믿을만 한데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알아가는 곳..
훈련소에 있을 때 가장 큰 낙은 편지입니다. 사회와는 동떨어진 곳에 마치 내가 이곳에 왜 있는지도 모를 시기입니다. 정말 하루밤 자고 다음날이면 나는 집에 있겠지라고 생각하고 둘쨋날은 이거 진짜 맞아? 라며 혼자 꿈속에 산 기억이 있습니다. 훈련소는 그만큼 군대가 어느곳인지 느끼게 해주는 곳입니다. 사회와 동떨어져 있다는 자체만으로 심리적 압박감이 상당합니다. 그래서 우리 훈련병들에게는 꼭 관심을 가져 주어야하는데요. 부모님들께서는 아들이 군대를 간다면 꼭 인터넷편지를 통해서 연락을 해주면 참 좋아할것입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예전에 노트북에 엑셀을 설치해놓고 다른 구성품 모두 잃어버려서 정품인증을 하지 않은 상태로 계속 사용해왔습니다. 그런데 괜히 상단에 뜨는 빨간색 정품인증이 되지 않았습니다. 라는 글귀가 보기 싫어서 어떻게든 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결국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모두 지우고 친구에게 시디를 부탁해서 다시 깔려고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왜냐하면 지우던 도중에 지우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중간에 컴퓨터를 꺼버리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컴퓨터를 끄고나니까 기존에 깔려있던 오피스는 지울수조차 없게 되었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글을 쓰다보니 맞춤법과 단어 하나하나 표현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가끔씩 업무중에도 헷갈리는 단어 표현 때문에 인터넷을 검색하곤 하는데요. 이렇게 우리 생활속에서 많은 표현들 중에 글자가 비슷해서 헷갈리는 경우, 같은 의미인데 다르게 쓰이는 경우 몇몇 표현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보고서를 쓸 때나 자신만의 글쓰기 등 무엇을 할 때 맞춤법이 맞아야 되겠습니다. 맞춤법이 틀리면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우리가 생활하면서 주민등록등본, 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민원 서류들을 땔일이 수없이 많습니다. 예전에는 보통 동사무소에 가서 번호표를 뽑고 오랜시간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몇년 전부터는 인터넷으로 무료로 발급이 가능합니다. 몇몇 서류는 꼭 동사무소, 주민센터를 가야지만 발급 가능한 경우가 있지만 왠만한 민원서류들은 이제 인터넷으로 쉽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프린트가 있어야만 프린트 할 수 있으므로 파일 자체를 저장 시킬 순 없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군대간 아들, 친구를 위해서 편지 써 보신적 있나요? 저는 군대를 갔다 왔지만 이렇게 인터넷 편지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저희때쯤부터 생겨나기 시작한거 같은데요. 참 요즘 군대에는 공용핸드폰도 있고 해서 연락하기가 좋아진 것 같습니다. 부모님들의 걱정은 한숨 더 덜겠어요. 주위 얘기를 들어보면 아들이 자주나와서 군대간지도 모르겠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아마 공군쪽으로 갔나봐요. 아니면 의경 같은곳? 저는 육군을 나와서 다른곳의 사정은 잘 모르지만 확실히 예전보다는 체계가 생기고 이것저것 연락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우리나라의 최고 군대인 해병대에 편지를 쓰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