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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건배사 모음 센스있게 하자

모나리사 2017. 10. 14. 22:40

신입사원 시절에는 첫 회식이 얼마나 떨리던지 술을 잘 하지 못하는 저에게는 더욱 더 큰 고통과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회식을 하기 전에 먼저 약간의 준비 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노래나 장기를 하나쯤은 준비를 해야 할것이고 인사말을 준비해야 합니다.


신입사원 인사를 하는 자리에서 인사말을 준비하지 않고 대충 하면 그때부터 회사 생활이 조금은 더 힘들어 질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회식 전에는 꼭 자기소개 및 인사말을 준비해야 합니다. 회식장소에서 센스있는 말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소신 발언을 진심을 담아서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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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건배사 모음


잡코리아에서 센스있는 건배사를 그림으로 재미있게 표현한 것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신입사원이나 어느 위치에 자리하고 있는 사람은 건배사에 대한 고민을 가끔씩 하곤 합니다. 그럴때 센스있는 말로써 사람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건배사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굳이 길게 말하지 않아도 즐거운 회식자리를 이끌어 갈수 있는 회식 건배사가 있습니다. 술만 들어가도 회식은 즐거운 자리가 될 수도 있지만 분위기에 따라서 선배가 후배를 혼내키는 자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웬만하면 선배들은 회식자리는 항상 즐겁게 이끌어 갈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아래의 이미지를 보면서 잡코리아에서 알려주는 건배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래의 이미지 및 정보는 잡코리아에서 퍼왔음을 알려드립니다.



▼ 잡코리아에서 알려주는 건배사입니다. 모두다 삼행시로 이루어진 건배사로 약간 노티가 날수도 있습니다만 분위기가 달아오른 회식자리에서는 충분히 먹힐 수 있는 그런 건배사입니다. 특히나 나이드신 분들은 이런 건배사를 듣고 참 좋아라합니다.


이런 건배사를 쓰고 나면 선배들이 다른 자리에서 또.쓸수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이 119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모든 회사의 회식 문화가 이렇게 정착될 수 있도록 너무 술만 죽어라 마시는 회식이 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술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괜찮겠지만 안좋아하는 분이 회식을 길게 하고 싶지 않다면 이런 멘트도 날려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웃길수도 있고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는데 한몫 할수도 있습니다.





이상 센스있는 건배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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