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네이버 글쓰기 3.0 보다 티스토리 글쓰기가 오히려 더 보기가 좋아졌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네이버 블로그보다 티스토리 블로그가 더 간결하고 정보 전달이 확실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네이버는 일상을 표현한다면 티스토리는 전문적인 블로그 느낌이 강합니다.

 

처음의 티스토리 인상과는 많이 다른 느낌인데요. 제가 처음 티스토리를 접햇을 때의 느낌은 광고판, 네이버 블로그보다 느리다. 였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네이버 블로그도 꾸미고 사진을 많이 넣고 하다보니까 엄청나게 부하가 많이 먹는 것 같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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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글쓰기 너비 조절 방법

 

티스토리 내에서는 글쓰기를 통해서 포스팅을 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 내의 플러그인 등을 바꾸어줌으로써 편하게 글을 쓸수 있는데요. 그 중에 하나가 글쓰기 너비를 조절 하는 것입니다.

 

글쓰기 너비를 조정함으로써 낭비하는 공간 없이 꽉꽉 채워서 내가 쓴글을 볼 수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여백을 왜 두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처음의 간격은 700픽셀인것 같더라고요. 이렇게 하면 너무 낭비하는 공간이 많으므로 좋은 것은 아닙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의 이미지를 확인해주세요.

 

 

▼ 이렇게 글을 쓰는 부분이 왼쪽 5cm 오른쪽 5cm 정도로 여백이 생겨버리는데요. 이부분들을 굳이 남겨 놓을 이유가 없습니다. 글쓰기 창 내에서만 이렇게 사용하는 것이고 실제 글쓰기를 완료하고 나면 이부분은 의미가 없고 내가 글쓰기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 설정하는 부분이거든요.

 

 

▼ 그래서 왼쪽 편의 글관리, 글 설정 을 통해서 간격을 조금 더 넓혀서 글쓰기를 하려고 합니다.

 

 


▼ 이렇게 글쓰기 환경을 바꿀수 있습니다. 가로폭은 700픽셀로 하면 위와 같으므로 약 1000픽셀 정도로 바꾸면 꽉찬 화면이 됩니다. 아마 컴퓨터 모니터 사이즈마다 다르지 않을까, 그리고 해상도마다 다를 것입니다. 본인의 크기에 알맞게 조절해주세요. 저장은 필수입니다.

 

 

설정을 완료하면 아래와 같이 넓어진 글쓰기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시원시원하고 한눈에 들어오니까 더 좋지 않나요? 저는 이렇게 꽉차게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상 티스토리 글쓰기 설정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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