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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을 구매하면서 여기저기 어디가 가장 저렴한지 알아보는 것이 진짜 중요했습니다. 보니까 같은 여행사라고 하더라도 발권수수료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날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네이버로 조회를 했을때는 150만원이던 항공권이 카카오로 조회를 하니까 140만원이더라고요.

이렇게 발권수수료가 정확히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른것 같아도 자기네들이 때먹는 발권 수수료만 줄이더라도 꽤나 큰 금액을 절약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항공권을 구입할때는 될수 있는 한 아는 곳은 모두 이런저런 경로로 다 검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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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항공권 좌석지정 방법


저는 다음 항공권으로 뉴욕 그리고 칸쿤행 비행기를 구매를 했습니다. 물론 카카오 항공이 따로 여행사로 있는 것은 아니고 네이버처럼 여행사를 연결해주는 사이트입니다. 저렴한 것을 이어주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것을 이용하기에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제가 네이버를 이용할때는 네이버에서 그 여행사로 연결이 됐는데 카카오는 뭐 단독으로 결제부터 다 되는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좀 불편함은 있었습니다. 저는 현대 프리비아 여행사에서 예약을 했는데 프리비아 홈페이지에서는 예약 내역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카카오 항공권 좌석 지정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카카오 항공권에서는 좌석지정을 할수 있는 플랫폼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보통 여행사는 사이트와 연계되어서 바로 되던데 카카오는 아직 베타서비스라서 그런지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사이트에 들어가서 좌석을 지정할수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먼저 발권으로 들어가서 E티켓을 확인해야 합니다.




ㅇ. 전자 항공권 발행확인서를 보게 되면 항공권 번호가 나오게 됩니다. 항공권 번호로 델타항공 홈페이지에 가서 내 여행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이것으로 좌석도 지정할수 있기 때문에 좌석지정을 하고 편안한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ㅇ. 이렇게 델타항공에 가보면 영어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한국어로 볼수가 있습니다. 내 여행을 조회하는데 항공권 번호로 조회를 하게 되면 쉽게 할수가 있습니다. E 티켓을 보고 가지고 온 항공권 번호를 입력하고 이름을 입력해서 보면 좌석을 지정할수 있게 됩니다.


이상 카카오 항공권 좌석 지정은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저는 델타였지만 다른 항공사의 경우에는 자신의 항공사에 들어가서 좌석을 지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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