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운항 코드쉐어 좌석지정 방법 알아보기

비행기 좌석을 지정하는 것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특히 장거리 여행을 할때는 어느때보다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자리를 잘못잡아서 화장실도 마음대로 못하가게 되면 정말로 여행이 힘들어질수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미리 지정을 해놓아야 합니다.

좌석지정은 언제 언제 할수 있는지 그런것도 있지만 제가 이용하는 델타항공에서는 티켓을 구매하자마자 바로 좌석지정을 할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공동운항편이라면 좌석지정에 대한 제약도 따르고 문제가 좀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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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운항 비행기 좌석지정 방법

여행을 가는데 항공권을 저렴하게 구매하기 위한 방법중에 하나가 바로 외항사를 이용한 코드쉐어 이용입니다. 코드쉐어를 이용해서 저렴하게 항공권을 구매한 후에 우리나라 국적기를 탈수도 있습니다. 웬만하면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해서 추천합니다.

될수 있으면 어떤 혜택이 있는지 어떤 손해가 있는지 알아야 하는데 저는 이번에 공동운항 항공을 처음 타게 되면서 불이익이 있는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좌석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코노미 전체를 선택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 공동운항편은 꼬리부분에 앉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공동운항 비행기 좌석 지정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자신이 예약한 항공사마다 다르겠지만 코드쉐어 공동항공이라고 하더라도 만약에 델타항공에서 예약을 해서 대한항공을 타고 간다면 델타항공에서 좌석을 잡아야 합니다. 모든 내용은 델타항공에서 볼수 있는 것이지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볼수 없게 됩니다.

ㅇ. 자신이 예약한 페이지에 가게 되면 이렇게 자신의 좌석을 지정할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습니다. 공동항공의 경우에는 뒷좌석만 제공이 되더라고요. 델타항공에서는 그랬습니다.

55번 좌석부터 지정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서 꼬리부분에 앉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상 비행기 공동운항편 좌석지정 어디서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카카오항공에서 티켓을 예약하고 좌석지정을 어디서해야할지 몰랐는데 이제 어느정도는 마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