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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계속 신혼여행을 준비하면서 궁금했던 부분이 해결이 되면서 포스팅을 여행에 관한것을 많이 올리게 되네요. 저희는 자유여행으로 신혼여행을 가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준비해야 합니다.

준비할 부분을 우리가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하는 재미도 너무나 크기 때문에 여행사에 이 부분을 맡길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가격적인 면에서는 비슷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예약하고 영어로 묻는 재미도 너무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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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하얏트지라라 주니어스위트 오션뷰?


칸쿤 호텔을 예약하는데 이곳은 거의 모든 호텔들이 올 인클루시브로 운영이 됩니다. 올인클루시브란 호텔 내에서 이용할수 있는 모든 것이 포함된 가격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유료 서비스도 존재하긴 합니다만 대부분 식사 잠 즐길거리 대부분이 무료로 사용가능합니다.

특히 룸서비스라든지 식사 부분에서는 돈을 신경쓰지 않아도 돼서 편리합니다. 저도 이런 올 인클루시브로 운영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처음 알았는데 많은 휴양지에서 이렇게 운영이 되더라고요. 대신에 호텔값이 하루에 꽤 비싼편에 속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칸쿤 하얏트 지라라 호텔에서 오션뷰, 시티뷰가 따로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ㅇ. 보통 네이버 또는 호텔스컴바인에서 호텔값을 비교를 많이 할텐데요. 각 예약 사이트마다 어떤 곳은 뷰를 모두 적어놓았고 따로 안적어 놓은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세금문제도 어떤곳은 시티택스 그리고 서비스요금이 포함된 금액이고 어떤곳은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니까 잘 비교를 해야합니다.

이곳에서 보이는 것처럼 같은 주니어 스위트룸이라고 하더라도 바다 전망이 있는 것이 있고 아닌곳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그런데 제가 알아본바로는 칸쿤 하얏트 질라라는 모두 바다전망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다른 것일까요?




ㅇ. 사실 하얏트 질라라는 모두 오션뷰가 맞습니다. 하지만 오션뷰라고 적혀 있는 곳은 일반적으로 예약하는 곳보다 더 뷰가 괜찮은 객실로 안내합니다. 만약에 일반으로 예약을 한다면 2층이라서 나무들에 가려서 잘 안보인다면 오션뷰는 고층 객실을 내어주는 것입니다. 오션프론트뷰는 더욱 좋은 곳이고요.

오션뷰 스윔업 스위트는 바로 앞에서 개인 풀장을 이용할수 있는 객실입니다. 매주 화요일에는 버블파티가 있는데 추가요금을 내면 샴페인과 함께 이용할수가 있습니다.


이상 하얏트 지라라 오션뷰가 따로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오션뷰를 하지 않아서 뷰가 너무 안좋았다고 하는데 어떤 사람은 크게 차이도 없었다고 합니다. 객실이 빈 경우에는 프론트에 말해서 객실을 좀 고층으로 달라고 하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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