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패스 과속 단속 하는지 정리

하이패스를 지나가다 보면 항상 30키로 이하로 지나가라는 문구를 보곤 했을 것입니다. 하이패스를 이용할때는 그냥 지나가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따로 크게 속도를 줄이는 일이 없습니다. 하이패스 없이 사람에게 돈을 내는 것은 당연히 속도를 줄여서 해야합니다.

요즘 자동차에는 하이패스가 다 달려있습니다. 저같이 운전을 잘 못하는 사람은 하이패스가 필수입니다. 괜히 고속도로에서 티켓을 받으려고 붙여서 대다가 긁어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될수 있으면 초보일수록 하이패스는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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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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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 과속단속 하는지?

고속도로에는 수많은 과속단속 장비가 있습니다. 이런 과속단속이 있기 때문에 차들이 그래도 나름의 법률을 지키면서 다닐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이 과속단속 장비가 없다면 아웃토반처럼 완전히 고속질주를 하는 사람이 많아질 것입니다.

과속장비가 있다 하더라도 거의 보통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달리다가 과속카메라에서만 약간 속도를 낮추는 정도로 운전을 하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과속단속을 하는 곳이라도 줄이는 것이 중요한게 대부분 위험지역에서 일정속도로 가라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하이패스를 진입하고 진출할때 과속단속을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하이패스는 고속도로 통행료를 따로 안내원에게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하이패스 단말기가 설치되어 있으면 지나가는 것 만으로 자동으로 통행료를 계산해서 결제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시스템으로 교통체증과 여러가지 편리함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ㅇ. 가끔 하이패스를 지나갈때 내가 이 속도로 지나가도 되나 싶기도 합니다. 꽤 빠른 속도로 지나갈때도 있는데 원래의 하이패스 차로 속도 기준은 30키로 입니다. 하지만 이 속도로 지나가는 사람은 절대 없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하이패스 차로에 과속단속카메라는 하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과속단속카메라를 설치하게 되면 분명히 카메라 때문에 급정거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고 그로 인해서 운전자 뿐만 아니라 뒤에 차들까지 연달아서 큰 사고가 날수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정황을 보았을때 하이패스차로에 과속단속카메라는 만들지 않습니다.

이상 하이패스 지나갈때 속도를 오버되면 법적으로 걸려서 문제가 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하이패스차로에서는 과속단속카메라는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