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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의 경우에는 신분증만 있으면 바로바로 탑승이 가능합니다. 다른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냥 신분증만 있으면 일단 비행기를 탈수는 있기 때문에 다른 것은 다 필요없고 신분증만 있더라도 탈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요한 신분증이 없으면 탑승이 불가합니다.

그래서 공항에서는 항상 구비되어 있는 기기를 통해서 등본을 때어서 여행을 할수 있도록 도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가 생기면 정말 복잡해지고 시간이 촉박한 경우에는 너무 늦어질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항상 신분증은 꼭 챙겨다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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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신분증 없으면


우리나라 국내선은 김포공항에서 많이 탑승을 하게 됩니다. 아니 인천공항에서도 있기는 있나요? 잘모르겠는데 인천공항은 다리를 거쳐서가야해서 여러모로 돈이 많이 들게 됩니다. 그냥 가까운 김포공항으로 가는 것이 낫겠지요.

이러나 저러나 공항에서 신분증이 없다는 것을 알았을때 가장 중요한것은 당황하지말고 등본을 땔수 있는 기기를 찾아야 합니다. 또한 공항의 직원에게 물어서 빠르게 찾아야 합니다. 이렇게 신분증을 분실한 사람이 몇몇있을수 있기 때문에 꼭 공항에는 좀 이른시간에 가야 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국내선에서 신분증이 없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ㅇ. 보도 자료에 의하면 이제는 국내선을 이용할때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에서는 따로 신분증이 필요없이 신체 생체정보 인식으로 탑승을 할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2018년 1월부터 시행한 이 시스템은 아직 많이 알고 있지는 않습니다. 생채 등록을 할때는 신분증이 필요하기 때문에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에 방문 예정이시라면 이 방법을 미리 해놓으면 좋겠네요.




ㅇ. 등록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4세 이상이어야 하고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이 있어야 합니다. 등록하는 곳은 김포공항 3층 제주공항 3층에 있습니다.



ㅇ. 김포공항이나 제주공항 등등에 보면 지도를 참조하시면 무인 민원서류 발급기가 있습니다. 그것으로 가서 주민등록등본을 때어서 신분증으로 활용하면 됩니다. 그래야 신분증 없이 비행기를 탈수 있게 됩니다.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무조건 탑승을 해야한다고 하더라도 이런 절차 없이는 탑승이 불가능합니다.


이상 공항에서 임시 신분증 발급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간단하게 할수 있으니까 너무 걱정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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