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Etc

CU 편의점 택배 가격 요금 알아보기

모나리사 2018. 2. 20. 20:07
택배를 보내는 일 그리고 물건을 보내는 일이 참 편리해졌습니다. 어릴적 택배보내는 일은 항상 택배 기사님을 불러서 일정을 맞춘뒤에 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고향이 시골이라 그랬기도 했지만 택배란것이 그렇게 활성화가 되어있지는 않았습니다.

이제는 인터넷 쇼핑몰이 정말로 가장 큰 시장이 되었고 택배가 없으면 우리 생활이 정말로 불편해질 만큼 엄청나게 편리함을 주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해외에서 직구해서 오는 물건조차도 빠르면 3-4일이면 오니까요. 이렇게 편리함을 주는 택배는 항상 우리 주변에 있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알아가는 곳 @

진솔한 생각을 적어가는 곳 @



CU 택배 요금 가격


우리 주변에서 택배를 생각한다면 당연히 우체국택배가 원탑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워낙 빠르고 신뢰도가 높아서 개인들이 이용하기에는 이것만한 택배가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편하게 보내기에는 편의점택배가 가장 편하고 저렴합니다.

저렴한 가격과 가까운곳에서 바로 보낼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편의점 택배는 약간 속도가 느릴수도 있습니다. 특정 편의점은 수거를 해가는 날이 이틀에 한번꼴로 있는 편의점도 있으니까요. 이렇게 편의점택배가 활성화되면서 우리가 택배를 더 편하게 이용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체국택배보다 오히려 더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는 택배인 CU편의점 택배 가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씨유 편의점 택배는 Postbox라는 무인택배 장비를 이용해서 자신이 직접 택배를 보낼수가 있습니다. 저울로 무게를 확인하고 그에 알맞는 요금을 산정해 주는 기계 입니다. 최저요금 2600원으로 무게가 얼마 나가지 않는다면 편의점 택배가 더 저렴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ㅇ. 400그람부터 요금을 알아보았습니다. 첫번째 요금은 동일권, 두번째는 타권, 세번째는 제주권입니다. 자동으로 요금이 책정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편합니다. 만약 무게가 조금 나가는 것이라면 우체국이 빠르고 더 편할수도 있습니다. 무거운 물건을 가지고 가기가 좀 그러면 편의점 택배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이상 CU편의점택배 요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편의점택배로 편리하게 택배를 보내보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