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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이제 우리 삶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품목이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스마트폰이 아니라 2g 핸드폰으로 바뀐 세상에 살게 된다면 정말 답답할것 같습니다. 오히려 2g 폰 시대로 돌아가게 된다면 그에 맞는 삶을 살지도 모르겠네요.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우리가 누를 수 있는 것은 정말 무궁무진해졌습니다. 특히 전세계가 하나로 통일이 될수 있는 하나의 시스템이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인터넷이 그 역할을 한것이긴 하지만 스마트폰이 생겨나면서 그것을 더욱 활성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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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충전기 기내반입


저는 무엇보다 해외 여행을 하는데 불편함 없이 돌아다닐수 있게 해준것이 스마트폰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니 모두가 인정하는 것일 것입니다. 스마트폰 없이 여행을 한다면 10개를 즐길 것을 1개밖에 못 즐길수도 있습니다.

물론 스마트폰이 없으면 그 1개가 오히려 엄청나게 큰 즐거움이 될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만큼 스마트폰이 빼앗아간 우리의 삶도 있는 것이겠지요. 아무튼 우리 몸에 딱 달라붙어있는 이 스마트폰의 충전기는 기내에 반입해서 사용해도 될까요?

아래의 내용을 보고 핸드폰 충전기는 기내반입이 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비행기를 타게 되면 신경쓸 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아무래도 법규를 위반하면 물건을 버리고 가야하는 경우도 있고 하기 때문에 신경을 쓰고 물건을 챙겨가야 합니다. 또한 기내에 반입할 수 없는 물건은 위탁 수하물로 보내야하기 때문에 이런 것들도 챙겨야 합니다.



ㅇ. 중국으로가는 비행기에서는 보조배터리를 들고 갈수 없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비행기내에서 충전을 하기 위해서 충전기를 갖고 가는 것은 어떨까요? 기내에는 충전을 할 수 있는 usb 포트도 있는데요. 충전기를 갖고가도 될까요?



ㅇ. 충전기를 기내에 갖고가도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오히려 보조배터리의 경우에는 위탁수하물로 보낼수가 없는 것들이 있으니까 꼭 확인을 하고 챙겨야 합니다. 보통은 체크인을 할때 안내를 하는데 잘 듣고 맞추어서 넣어야 합니다.



ㅇ. 만약 위탁 수하물에 들어가면 안될것이 들어간다면 내 캐리어를 뜯어버리거나 완전히 내 여행지로 받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꼭 필요한 물건을 기내 혹은 위탁수하물로 맞는 곳에 넣어야 합니다.



이상 핸드폰 기내 반입 가능한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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