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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빈집 가격 매매는 어떻게 할까

모나리사 2020. 7. 28. 06:06
수도권의 집값 그리고 도시의 집값은 날이 갈수록 상승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의 집값은 미친듯이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신혼부부에게는 자산이 많지 않은 사람의 경우에는 아예 매매를 하려고 볼수조차 없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수원이 집값이 예전의 서울 집값이 되었고 지금 서울의 집값은 미쳐돌아버린것입니다. 아무튼 이런 상황인데도 시골의 집값은 값을 메길수가 없을 정도로 저평가되어있습니다. 그럴수밖에 없는 것이 누구도 시골로 가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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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빈집 가격 매매


제가 어릴적 친구들과 함께 자라왔던 시골의 동네에는 이제 국제결혼을 한 사람들로 가득찼습니다. 시골의 남자들은 결혼을 하지 못하고 베트남이나 동남아 부인과 결혼을 해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꼭 시골이 더 이런것 같네요.

그리고 노인 인구가 상당히 많아지고 젊은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시골에 빈집이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정말로 20-30년 이후에는 시골의 한마을에 사람이 50명도 되지 않을수도 있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시골 빈집 가격 매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전국의 시골 빈집을 매매하려고 알아보시려면 이곳이 가장 유명한 사이트 같아요. 이곳에서 빈집에 대한 정보를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매매에 대해서 알아보시려면 이곳에서 알아보시면 됩니다.



ㅇ. 시골 빈집을 매매하려고 하면 가격이 궁금하실텐데요. 빈집이라고해도 가격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관리를 어느정도했느냐 하수도는 잘되어 있냐에 따라서 가격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집주인과의 협상을 잘 하면 아주 저렴한 가격에 살수가 있을 것입니다.



ㅇ. 요즘에는 귀농이나 귀촌을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기 때문에 시골의 집들도 터가 좋은 곳은 높은 가격으로 매매가 되고 있습니다. 미리미리 집을 지어서 살 생각이라면 그 시골에 가서 동네 주민들에게 음식 대접도하고 해야할 것입니다. 시골은 텃새가 좀 있다고 하더라고요.



ㅇ. 보통 빈집에서 살게 되면 오랫동안 관리가 되지 않은 집은 살기조차 힘들정도가 된 곳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시골의 빈집을 매매할때에는 꼭 그곳에 직접 가서 체크해야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ㅇ. 가장 중요한 상 하수도 시설이 잘되어 있는지, 전기는 잘 들어오는지 그리고 보일러는 어떤것을 사용하고 겨울에 난방은 어떤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시골의 우리집만 하더라도 겨울에 보일러를 땐다고 해도 따뜻해지지 않을 정도로 정말 춥습니다. 햇빛이 얼마나 잘 들어오는지 이런 것도 체크를 해야합니다.

아파트만 살다가 오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시골 주택을 매매할때 알아야 할 것을 체크하고 가야합니다.


이상 시골 빈집 매매 가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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