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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은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앱중에서 가장 사용 빈도가 높은 앱일 것입니다. 예전에는 문자를 대신한 앱으로 인식이 되었지만 지금은 그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문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니까요.

카카오톡은 수많은 서비스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카카오톡 이모티콘 같은 것부터 시작을 해서 이제는 쇼핑 사업까지 완전히 섭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카톡의 성장은 정말 우리가 인식하지 못한 사이에 많이 성장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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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차단당하면 송금


카카오톡은 SNS의 일환으로 볼수도 있습니다. 카카오스토리라는 것을 성공적으로 만들었나 싶었는데 결국에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들과 같은 플랫폼에 밀리면서 거의 사업을 접다시피 하였습니다. 지금 아줌마들은 여전히 프로필로 자신을 어필하고 있지요.

카톡은 아무리 다른 서비스들을 많이 한다고 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서비스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채팅을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프로필이나 차단 기능과 같은 것이 아주 중요한 플랫폼입니다. 차단이나 꼭 필요한 기능들이 없다면 운영되기도 힘들겠지요.

아래의 내용을 보고 카톡 차단당하면 송금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보통 카카오톡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송금을 할수 있는 원화 버튼이 있습니다. 카카오톡에서 친구끼리 카카오페이 머니로 보내게 되면 따로 송금 수수료가 들지 않아서 편리한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기능을 잘 활용하고 있는데요.

이 버튼의 유무에 따라서 차단을 했는지 안했는지 알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맞는 말일까요?



ㅇ. 결론은 아닙니다. 송금 버튼이 있다고 하더라도 차단을 한 사람일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메세지 차단, 프로필 비공개가 아니라면 송금 버튼은 있습니다. 그러니까 메세지만 차단해놓고 프로필을 비공개 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에는 이렇게 송금 버튼이 나오게 됩니다.

결론은 차단한 사람이라도 송금 버튼이 나올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상 카톡 차단당하면 송금 버튼이 사라지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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