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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 주식을 해오면서 느끼는 것은 일단 고정수입이 정말 많은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고정수익이 많아지만 많아질수록 주식을 대하는 태도가 더 여유로워집니다. 그만큼 통이 커졌기 때문에 옛날에는 100만원만 잃어도 마음을 조렸다면 이제는 1000만원을 잃어도 괜찮은 정도가 될수 있죠.

제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수입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그렇게 느껴지는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사람들이 떨어지는 공포를 느낄때 매수를 해서 수익을 보는 과정을 반복하면 어느새 나의 자산이 올라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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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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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장전시간외 거래시간


제가 이렇게 심리적인 이유를 말씀드리는 이유는 주식에서 심리란 참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뇌동매매라고 하는데 주식의 흐름에 따라서 오르면 사고 내리면 팔아버리는 것을 반복하다 보면 내 계좌의 잔고는 바닥을 칠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주식의 거래는 무조건 장이 끝난 이후나 장 시작 전에 종가로 매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렇게 철칙을 정해놓으면 장중에 주식을 쳐다보면서 일희일비 하지 않을수가 있습니다. 참 좋은 매매 방법인데요. 정말 중요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전일 종가로 거래를 할수 있는 주식의 장전시간외 거래 시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우리나라의 주식은 거래 시간별로 8:30부터 18시까지 운영을 하게 됩니다. 정규 거래 시간은 좀 다르지만 말이죠.



ㅇ. 이때 시간외 종가로 거래를 하는 것이 정말 안정적인 거래를 할수가 있습니다. 뇌동매매를 안할수도 있고 종가로 매수할수가 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마음의 안정을 얻을수가 있습니다.



ㅇ. 주식의 거래 시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정규 거래시간 : 9시부터 15:30까지
동시호가 : 8:30~9:00 / 15:20~15:30
시간외 종가 : 8:30~8:40 (전일 종가 거래)  /  15:40~16:00(당일 종가 거래)
시간외 단일가 : 16:00~18:00 (10 분단위로 체결, 당일 종가 대비 10내외 가격으로 거래)



ㅇ. 그러니까 시간외 장전 거래는 8:30~8:40 까지입니다. 매수를 할때 시간외장전 거래를 꼭 선택하고 매수를 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동시호가에 자신의 주문이 들어갈수도 있습니다.



이상 주식 장전 시간외 거래시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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