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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월드를 통해서 경제공부를 정말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세계 경제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한눈에 알수가 있습니다. 이제는 유튜브로 세상을 보는 시대가 되었는데요. 지금이라도 이 주식을 사야하나 싶습니다.

투자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이렇게 내가 사용하고 좋아하는 모든것은 투자로 이어져야합니다. 투자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투자를 하면 계속 성장할것인가 생각을 해야한다는 말입니다. 페이스북을 하면서도 페이스북이 성장할지 몰랐다는 것이 우리들이니까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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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랍트레이더 뜻 의미


제가 즐겨보고 있는 슈카월드님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연세대 석사를 나오셨더라고요. 이렇게 말을 잘하는데 진작에 유튜브나 스트리밍 방송을 했으면 성공을 했을텐데 말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것들이 이전의 공부가 도움이 되는 것이겠지요.

경제를 너무나 쉽게 전달해주어서 경제 얘기를 듣는 일반 우리들도 쉽게 이해할수 있고 재밌게 따라갈수가 있습니다. 유튜브의 선순환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요즘에 제 피드에는 이런 경제나 여행만 올라오고 있지요.

아래의 내용을 보고 슈카님의 예전 직업이었던 프랍트레이더 뜻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일반트레이더는 고객의 자금을 운용해서 수익을 내는 사람입니다. 고객의 자본으로 수익을 내기 때문에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서 it주식이면 it주를 매입하는 등

요즘 대부분의 투자은행들은 자기자본을 이용해서 프랍트레이딩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ㅇ. 프랍트레이더는 회사의 자기자본을 통해서 수익을 내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슈카님은 회사 돈을 굴렸다고 하니까 프랍트레이더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만약 골드만삭스에서 고객의 자금을 운용하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일반 트레이더이고
골드만삭스에서 골드만삭스의 회사 자금을 운용하는 사람이라면 프랍 트레이더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상 프랍트레이더와 일반트레이더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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