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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사회에 첫 걸음을 하기 시작하는 신입사원에게는 무엇이든지 어렵고 힘들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신입사원의 패기로 여러가지 회사에 활력을 불어넣기도 합니다. 새로운 생각으로 또 다른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수도 있지요.

회사에서도 신입사원은 교육과 여러가지 측면에서 힘들게 교육을 시킵니다.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그냥 바로 업무를 하게 되는 회사도 있습니다. 작은 회사의 경우에는 당연히 따로 교육을 하기보다는 업무에 뛰어들게 되겠지요. 인력이 부족하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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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첫출근 복장은?


신입사원이라면 당연히 단정한 복장으로 출근을 해야합니다. 하는 일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보통의 회사에서는 생산직이라고 하더라도 첫날에는 정장이나 단정한 복장을 입고 가서 예의를 가추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야 더 신입같지요.


공장의 생산직같은 경우에 바로 출근을 해서 일을 해야한다면 당연히 정장을 입고 갈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출근을 해서 교육을 하지 않고 그냥 공장이 투입되는 경우도 있으니까 회사의 지침에 따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당장 일을해야하는데 정장을 입고가서 곤란하게 만들면 곤란하니까요.

아래의 내용으로 신입사원 복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일반 사무직이라면 당연히 남자든 여자든 정장을 입어야 하겠습니다. 특히 여사원같은 경우는 샤랄라한 원피스보다는 좀 더 단정해보이는 흰색 블라우스와 검정 치마를 입는 것이 가장 베스트라고 할수가 있겠습니다.

아무래도 티지 않고 그냥 사무적인 분위기로 묻어갈수가 있으니까요. 따로 신입사원 복장에 대해서 말해주기도 하지만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다면 최대한 단정하게 가세요.




ㅇ. 이제 좀 더 편해지고 회사에 적응이 되었다면 아래처럼 조금은 편한 복장으로 출근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하지만 회사의 분위기에 따라서 넥타이까지 꼭 해야하는 곳도 있겠지만요.

될수 있으면 최대한 단정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정장을 입고 첫출근을 하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상 신입사원 첫출근 복장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첫출근 복장은 그냥 무난하게 정장으로 가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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