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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핸들러는 부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큰 일거리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인기도 많으니까 사람들의 경쟁도 심합니다. 불법 프로그램을 쓰는 사람이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이폰으로는 너무 잡기가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저 마저도 매번 이매핸이 되니까 핸드폰을 안드로이드로 바꾸어야하나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상황이 될수도 있습니다. 지금 핸드폰을 만족하면서 쓰고 있는데 괜히 핸드폰비만 매꾸려고 핸들러하는 격이 되어버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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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러 단점


차량 탁송업무를 하는 것이 쏘카 핸들러입니다. 뭐 탁송 이외에 세차 등등의 미션핸들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이 배차 혹은 반차로 진행됩니다. 부름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점점 활성화 되기도 하는데 불편한점도 많습니다.

쏘카를 이용해본적이 한두번 있는데 이런 보험문제라던지, 몇몇가지가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이런 카 쉐어링이 활성화가 그다지 안된것 같습니다. 아마 계속해서 시대가 바뀌면서 이 쉐어링은 더 많은 사람이 이용할 것입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핸들러 단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핸들러를 하면서 정말 다양하게 자동차를 운전해 볼수 있다는 어쩌면 좋은 경험이 될수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핸들러를 하면서 보험처리가 좀 문제가 된다는 점 그리고 운전을 한다는 그 자체가 안전에 위험이 될수 있다는 점 등등으로 단점들은 분명히 많이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이 일을 해보아야겠다고 생각했을 때 드는 단점 이외에 것을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ㅇ. 사고는 내가 안내면 크게 문제가 될것은 없을 것이라고 보고 단점중에서 정말 스트레스 받았던 것은 차량을 운행하려고 갔는데 차량에 문제가 생겨서 운행을 하지 못했을때, 현재는 보상이벤트로 5천원을 주고 있습니다. 뭐 상황에 따라서 5천원 그 이상 이하를 줄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상황에서 5천원을 주는 것 같은데 이부분은 정말 화가 납니다. 운행 시간이 지연되어서 늦게 배차를 하거나 하면 1만원의 패널티를 주는데 내가 헛걸음 한것은 보상이 하나도 되지 않습니다.


이상 핸들러의 단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뭐 사람을 안대하고 할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좋기는 하지만 간혹 짜증날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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