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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5월부터 한여름이 되기 시작하는 것같습니다. 이제 6월인데 벌써 대구는 폭염 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합니다. 또 작년만큼 아니 더 더울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러니까 적어도 될수 있으면 선풍기로 버티다가 에어컨을 틀어야겠지요.

아니면 지금부터 에어컨은 필수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전기세 때문에 조금이라도 아껴보고자 선풍기를 구입할수밖에 없습니다. 될수 있으면 디자인도 예쁘고 괜찮은 것으로 구매를 하려고 하는데 당연히 샤오미의 것을 빼놓을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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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선풍기 오프라인이 된다


샤오미 선풍기는 IOT 기능이 있어서 핸드폰으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이것만큼 좋은 기능이 또 없는데요. 핸드폰으로 조작을 할수 있기 때문에 따로 리모컨을 사용하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핸드폰 하나로 샤오미 제품을 컨트롤하지요.

샤오미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하면 이런 기능들이 참 편리합니다. IOT의 선두라고 해도 말이 됩니다. 무려 조명 하나까지도 IOT기능을 갖고 있으니까요. 아무튼 디자인도 참 예쁘고 깔끔해서 샤오미는 중국브랜드인것만 빼면 참 좋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샤오미 선풍기가 오프라인이 되는데 왜그런지 알아보겠습니다.


ㅇ. 제가 갖고 있는 기기들 중에서 이 선풍기가 유독 오프라인이 계속 됩니다. 이렇게 되면 핸드폰으로는 켤수가 없고 리모컨이나 수동으로 눌러줘야만 합니다.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이 오프라인이 왜 되는지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과연 왜그럴까요?



ㅇ. 저희 집은 절전형 콘센트가 있는데 전원이 더 공급될 필요가 없으면 자동으로 차단되는 대기전력 차단 기능이 있는 콘센트입니다. 그래서 가끔 충천할때만 전원을 ON 하고 전원이 공급되지 않습니다.

이 IOT 기능을 사용하려면 수시로 전원이 공급되는 상태여야 합니다. 그래야 기기가 오프라인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배터리만으로 통신을 연결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 샤오미 선풍기 계속 오프라인이 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대기전력 콘센트를 사용하는 사람이 아마 이런 오류가 발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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