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개봉기 콩나물 닮은 애플의 이어폰

요즘에는 핫딜로 운좋게 에어팟을 판매하는 판매자가 가끔씩 있습니다. 여전히 일본 아마존에서는 계속해서 할인을 해서 저럼하게 판매하고 있지만 늦게온다는 점과 일본에서 물건너 온다는 점에서 사람들은 좀 어려울것 같고 해서 구입을 꺼려합니다.

아무래도 이어폰 하나가 상당히 비싼 가격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저도 구매를 하면서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받고 사용해보니까 편리하기는 정말로 편리했습니다. 이것 하나만 있으면 어디서든지 편하게 음악을 들을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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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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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개봉 후기

아마 에어팟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은 알려고하지 않아도 어디서 다 들은 정보가 상당히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너무나 인기있는 제품이기도하고 애플 제품중에서 가장 인체공학적이라고 해야하나요? 무언가 만족감을 들게 만든 제품이라고 합니다.

Qc30 넥밴드타입 이어폰을 사용중이기 때문에 또 거금을 주고 이어폰을 사기가 좀 그랬는데 이번에 여자친구가 핫딜로 14만원정도에 구입하게 되면서 제게 선물을 주었습니다. 정말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서 너무 잘 사용할수 있을 것 같아요.

아래의 내용을 보고 에어팟 개봉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애플 에어팟을 개봉해보면 충전케이블, 에어팟 충전박스, 에어팟, 설명서 스티커 등이 있습니다. 따로 충전기는 들어있지 않습니다. 어차피 대부분이 아이폰을 사용중인 사람이 구입할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고려하지 않았나봅니다.

외관 박스는 치실처럼 생겼습니다. 이곳에서 치실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네요.

ㅇ. 이렇게 곱게 들어있습니다. 아직 검정색이나 다른 색깔은 나오지 않았는데 추후에 에어팟2가 나오면 색상이 추가될것 같아요. 흰색이라 좀 튀기는 하는데 이제는 보면화 되어서 괜찮습니다.

ㅇ. 에어팟의 크기와 같이 애플 에어팟 박스에 사진이 찍혀 있습니다. 완전히 크기가 같아요.

ㅇ. 콩나물 머리처럼 생긴 모양입니다. 처음에는 에어팟이 나왔을때 디자인때문에 욕을 많이 먹기도 했지만 실제로 써보고 만족하는 사람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참 편리하기는 한데 유튜브로 후기같은 것들을 너무 많이봐서 그런지 그만큼의 감흥은 없었습니다.

이상 에어팟 개봉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이폰 맥북 아이패드 모두 호환이 잘되고 w1 칩셋으로 정말 빠른 페어링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