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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아이폰 또는 애플기기 끼리만 서로 호환이 가능한 기능이 있습니다. 애플 기기끼리 통화를 하거나 메세지를 주고 받을 때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애플기기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서로 호환성이 좋아서 애플기기만 사용하던 사람들은 다른 기기로 넘어가질 못합니다.


그래서 앱등이가 생겨나고 애플 기기를 하나둘씩 늘어나면 다른 윈도우기기나 안드로이드 기기로 넘어가기가 힘들어집니다. 사실 애플기기가 아니라 하더라도 이러한 기능들은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최적화가 잘되어 있지가 않아서 불편하니까 애플의 것을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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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imessage 활성화 방법


아이폰에서 상대방도 아이폰이라면 자동으로 아이메세지가 전환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 아이메세지를 주고 받으면 문자 요금이 나가지 않습니다. 사실 요즘에는 거의 무제한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많고 아이메세지를 사용할 일도 잘 없긴 하지만 형식상의 내용의 문자는 가끔 카톡이 아닌 메세지로 보내기도 합니다.


아이메세지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맥과의 호환성도 들수 있습니다. 내가 주고 받았던 아이메세지 내용들을 따로 저장하지 않아도 맥에서 보여주고 맥에서 메세지를 주고 받을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의 아이메세지는 참 편리한 기능입니다.


아래의 이미지를 보면서 아이메세지 활성화 켜고 끄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이폰의 설정에 들어갑니다. 갤럭시 안드로이드 같은 경우는 메세지에 들어가서 설정을 할수도 있었겠지만 아이폰은 설정에서 모든 설정을 해야합니다.



▼ 아이폰 설정 메뉴에서 아래로 조금만 내려보면 전화 메세지 페이스타임 등 설정할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아이메세지를 활성화를 끄고 켜고 하는법을 알고싶기 때문에 메세지를 선택합니다.




메세지에서 가장 상단에 보면 iMessage가 있습니다. 이것을 ON하면 상대방이 나에게 문자를 보내기 전에 내용을 입력하려고 하면 파랑색으로 변하면서 아이메세지로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을 켜지 않으면 상대가 내가 아이폰인지 알수 없고 그냥 일반 메세지로 보내게 됩니다. 나 또한 아이메세지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이상 아이메세지 켜고 끄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아이메세지를 이용한다고 해서 크게 편하거나 데이터 문자 요금을 절약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냥 아이폰끼리 서로가 아이폰인 것을 아는 것만 해도 꽤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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