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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자친구와 어디를 놀러갈지 고민을 하다가 용인 보정동 카페거리로 목적지를 정했습니다. 오랜만에 괜찮은 카페에 가서 분위기를 즐기기로 했는데요.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고속도로도 안타고 가기 편하고 좋았습니다.


점심을 안먹었던지라 어디서 점심을 먹을지 고민을 하다가 카페거리에 맛집도 많다는 블로그 글들을 보고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식사를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평소에 만나면 항상 김밥을 싸들고 놀러 다녔던지라 이번에는 현지에 가서 바로 식사를 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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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보정동 카페거리 맛집 일본라멘집


보정동에는 예쁘고 아기자기한 카페 뿐만 아니라 괜찮은 맛집도 꽤나 많이 있습니다. 거리의 분위기가 좋아서 하루종일 이곳에서 보내도 될 것 같아요. 반지만들기를 할 수 있는 공방도 있고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서 시간을 보내기가 너무 좋아요.


거리에는 가로수가 예쁘게 심어져있고 약간 차분해지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용인에서 어디갈지 고민중인 커플이라면 이곳 보정동 카페거리는 꼭 와봐야하는 곳 중에 하나입니다. 이곳의 대표적인 맛집은 스시집이 많은 것 같아요. 돌아다녀보니까 스시집이 꽤 많았고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안가보아서 잘 모르지만 비쥬얼로 보았을 때는 제가 자주가는 향남의 스시오센보다 못해보였습니다.



보정동 카페가리 가장 안쪽에 위치한 아리가또맘마 라멘집 내부입니다. 내부는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져 있어요. 제가 간 시간은 약 11시 30쯤이라 아직 손님이 없는 모습입니다. 저희가 들어오고 나서 한팀이 들어오더라고요.



▼ 먼저 메뉴판을 보실까요? 메뉴는 라면과 돈까스 돈부리 등 다양한 메뉴 가 있고 라면이 주력 메뉴인것 같아요.




▼ 저희는 가츠동과 매운 숯불부타라멘을 먹었습니다. 라멘이 맵다고 했는데 저희는 조금 덜맵게 해달라고 말해서 그런지 매운걸 잘 못먹는데도 충분히 먹을만 했고 맛있었습니다. 돈부리는 무난했고 라멘은 불맛이 있어서 상당히 만족스럽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곱배기가 되냐고 여쭈어 보았는데 원래는 안되는데 500원 추가로 해준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큰 그릇이 없어서 그냥 무료로 면만 많이 해서 주시더라고요.



아리가또 맘마의 외부 모습입니다. 저희가 첫손님이었는지 사장님께서 음료수까지 서비스로 주셨어요. 곱배기에 음료까지 무료로 받으니까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이상 만족스러운 보정동 카페거리의 라멘 맛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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