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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정권별 집값 상승률 알아보기

모나리사 2019. 12. 17. 10:37
집값, 그놈의 집값이 문제입니다. 우리나라 청년들은 결혼을 하지 말란 말이지요? 어떻게 이렇게 집값이 비쌀수가 있을까요? 지방이며 서울이며 할것 없이 미친듯이 치솟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은 부자가 아니면 살수가 없어요.

그냥 서울에 집을 갖고 있는 것 만으로 이미 부자가 된 사람도 있습니다. 서울에 집을 갖고 있었다면 지방에 내려와서 생활하면 외제차를 타고 다니면서 여유로운 생활을 할수가 있습니다. 물론 직장을 다니고 있다면 어쩔수 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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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정권별 집값 상승률


집값이 상승함에 따라서 아마 출산율과 결혼하는 사람의 수는 점점 줄어들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분명합니다. 우리나라의 출산율과 결혼율은 이미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값은 계속 올라가네요.

그러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그래서 이제는 집값의 폭락의 시기만 남았다는 말도 있습니다. 과연그럴까요? 주위에 보면 또 오른 집값에 돈을 더 보태서 더 비싼 집으로 가는 사람들이 수두룩 합니다. 쉽게 떨어질것 같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집값을 안정시키는 것이 필요한데 정부가 문제든 우리나라 사람들이 문제든 무언가 문제가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면서 정권별 상승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주위에 아파트가 올라가는 곳이 수두룩합니다. 뭐 서울은 워낙 좁은 땅덩이에 수많은 사람들이 살려고 하다보니까 부족하다고 할수는 있지만 지방같은 경우에는 아파트가 그렇게 많이 지어지는데도 집값은 천정부지를 모르고 상승하고 있습니다.

경기는 안좋다는데 집값은 이상하게 상승을 하고 있지요. 저금리탓이 클것으로 예상됩니다.




ㅇ. 하필이면 좌파정권일때마다 이렇게 땅값이 상승을 했습니다. 이대로가다가는 최고 상승을 했던 전노무현 대통령 시절보다 더 많이 오를수도 있습니다.

집값을 잡을수 있는 확실한 무기가 없을까요? 부동산 청약에 당첨되어서 부자가 되는 시대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노동이 값진 시대가 언제올까요?



이상 역대 정권별 집값 상승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정치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하필 좌파 정권일때만 집값이 이렇게 상승하니 정말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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