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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에서 이름을 알린 오영주씨는 참 명랑하고 솔직해서 보기가 좋았습니다. 저도 하트시그널에서 가장 좋아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 중에서 호감이 생겼던 부분 중에 하나가 UCLA를 나오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일한다는 점이 좀 크게 작용했는지도 모릅니다.

안그럴려고 해도 사람을 평가할때 그사람이 무슨일을 하는지 학교는 어디 나왔는지를 알게 되면 그 사람을 다시보게 되는 그런게 있잖아요. 뭐 이런 것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오영주씨는 워낙 예쁘고 바르기 때문에 저는 좋아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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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마이크로소프트 계약직


최근에 오영주는 마이크로소프트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연예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유튜브를 하고 있는데 그곳에서 자신이 어떤 길을 가고 싶은지에 대해서도 얘기를 했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얘기를 했습니다.

연예가중계에서도 오영주가 나와서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확실히 연예인과 일반인의 차이는 분명한 것을 좀 느끼긴 했습니다. 분명 엄청나게 예쁜 얼굴인데도 불구하고 연예가 중계에서는 긴장해서 그런지 좀 어색하더라고요.

아래의 내용을 보고 오영주 마이크로 소프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오영주는 하트시그널2에 나오면서 아마 여성들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UCLA를 졸업하고 마이크로소프트에 재직중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더더욱 관심이 많이 갔지요.

그런데 최근에 오영주씨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파견계약직이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실을 속이고 활동을 한것이 아니냐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더라고요.

만약 파견계약직이라고 하더라도 어떻게 일일이 자신이 마이크로소프트의 파견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말을 하겠어요? 일일이 그렇게 설명을 하기에는 좀 그럴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ㅇ. 얼마전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와서는 자신이 엄친딸 이미지를 갖고 있는데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냥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아픔이 조금 있어보이기도 합니다.

배우가 꿈이라고 하는데 승승장구 하셔서 성공하셨으면 좋겠네요.



이상 오영주 마이크로 소프트 파견계약직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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