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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아파트를 참 좋아합니다. 아마 외국에서 살았다면 아파트보다는 주택을 선호했을지도 모릅니다. 만약 아파트와 같은 입지에 주택이 존재한다면 돈이 많은 사람은 주택을 살수도 있습니다. 아파트만큼 입지가 좋은 곳이 드물지요.

어떻게 보면 아파트가 지어진곳은 자신의 대지지분도 작은데 왜이렇게 아파트를 선호하는 것일까요? 아무래도 관리가 편하기 때문입니다. 전체적인 관리 자체를 아파트 관리실에서 해주기 때문에 돈만 내면 만사가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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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아파트 차이


빌라에는 살아본적이 없고 주택과 아파트에 살아보았습니다. 확실히 주택에 사는 것보다 아파트에 사는 것이 훨씬 편하고 좋습니다. 특히 난방같은 경우에는 주택보다 훨씬 저렴하게 할수 있어서 난방비, 냉방비 걱정이 없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무엇보다 입지 자체가 아파트가 있는 곳에는 사람들이 많이 살기 때문에 집 앞만 나가도 편의점이 있다는 것이 너무 좋은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파트 단지는 대부분 모여있기 때문에 학원이며 상가며 모두 인접해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아파트와 빌라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빌라와 아파트의 차이는 가장 드러나는 것은 층수차이 입니다. 빌라는 4층 이하로 건축을 할수가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아파트는 한동만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단지를 이루어서 5층 이상으로 올리지만 요즘에는 한 동만 짓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빌라 같은 외형을 가졌지만 아파트인경우도 상당히 많아졌지요.




ㅇ. 간혹 오래된 집을 보면 맨션이라고 적힌 곳을 볼수가 있지요. 이것은 빌라와 마찬가지로 다세대 주택을 뜻합니다.

건축법상으로는 연립주택 혹은 다세대주택으로 명칭을 씁니다. 그런데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해서 빌라나 맨션이라는 말을 쓰는 것이지요.

아파트와 빌라의 기본적인 차이는 전반적인 관리사무소 운용 등이 있을수가 있습니다.



이상 빌라와 아파트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맨션은 무엇을 뜻하는지도 대략적으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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