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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속도로에 톨게이트에서는 점점 직원이 사라질 것입니다. 아무래도 하이패스가 활성화되다 보니까 이제는 따로 요금소로 되어 있지 않고 과속 카메라처럼 달리는 도중에 찍어서 바로 요금을 정산하는 곳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곳이 논산쪽에 고속도로를 가면 그렇게 되어 있는데요. 그냥 신경쓰지 않고 내 차선만 지켜서 달리면 되니까 그게 참 편하고 좋습니다. 이게 오류만 없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것 같아서 몇년 내로 이렇게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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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 무단통과 처리 방법


자동차 운전을 할때 하이패스 기기가 없으면 불편함이 꽤 있는 편입니다. 다른건 다 참겠는데 고속도로에서 속도를 줄여서 요금소를 지나갈때는 너무 불편합니다. 차라리 운전석 창문이 풀오토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하이패스만 달려있는것이 좋습니다.

그만큼 하이패스가 우리 생활속에는 정말 대중화 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하위 트림의 자동차에도 하이패스가 많이 들어가기 시작했으니까요. 요즘에는 작은차에도 하이패스 옵션이 다 들어가는것 같더라고요. 기본적으로 점점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면서 혹시 하이패스를 무단으로 통과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볼게요.


ㅇ. 고속도로에서 하이패스 기기도 없는데 초보운전이라서 어쩔수 없이 하이패스를 지난 경험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때는 당황하지 말고 그냥 가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잘못하다가 큰사고가 날수도 있으니까 그냥 안전하게 가던길을 가는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미납이 20회이상 되지 않았다면 문제가 전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연 20회이상 미납되었다면 그때부터 부가 통행료를 부과하게 되는데 무려 통행료의 10배입니다. 그러니까 상습적으로 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ㅇ. 이렇게 단말기가 없었는데 미납이 발생한 경우에는 하이패스 홈페이지에 가서 납부를하면 됩니다. 혹은 하이패스쪽에 연락을 해서 납부를해도 됩니다.

비회원으로도 얼마든지 납부를 할수 있으니까 망설이지말고 편하게 납부하세요.


이상 하이패스 무단통과 처리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혹시 방금 무단으로 통과를 하셨다면 당황하지 마시고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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