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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타야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결혼식을 가기 위해서 먼길을 떠나는 사람이 분명히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주말에 결혼식을 가느라 부산까지 다녀왔는데요. 중간중간에 휴게소에 들러서 먹거리를 먹는것도 즐거웠습니다.

아무래도 고속도로 운전은 너무 지루하고 졸린 경우가 많으니까 될수 있으면 두시간에 한번은 무조건 휴게소에 들러서 스트레칭은 좀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안전하게 졸리지 않게끔 운전을 할수가 있습니다. 너무 졸리다면 조금이라도 자고 가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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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은행 ATM기 있나?


경조사 때문에 먼길을 떠나는 경우에는 분명히 ATM기를 필요로 할수도 있습니다. 돈을 미리 준비해놓고 하면 괜찮은데 그렇지 않으면 은행을 들릴 시간이 없으니까 휴게소에서 쉬면서 돈을 뽑을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휴게소에 ATM기는 있을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365 ATM기는 존재하지만 은행 ATM기가 있냐 없냐의 문제였습니다. 저는 365코너에서 돈을 인출하는 것을 정말로 싫어합니다. 될수 있으면 무조건 은행 ATM기에서 수수료 없이 인출을 하는데 이번에는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고속도로 휴게소에 자동입출금기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ㅇ. 고속도로 휴게소는 요즘에 이영자 덕분에 휴게소를 찾지 않을 거리라고 하더라도 맛집을 한번 가기 위해서라도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휴게소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들도 있기 때문에 우리는 먼길을 떠날때는 항상 휴게소를 들리는 편입니다.

경조사를 가기 위해서 ATM기를 찾는 사람이 많을텐데 과연 휴게소에는 은행 ATM기가 있을까요?




ㅇ. 고속도로 휴게소는 휴게소마다 은행 ATM기가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습니다. 모든 휴게소에는 365코너는 모두 있습니다. 하지만 은행 ATM기는 휴게소마다 설치된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습니다.

은행 ATM에서 돈을 뽑으면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저는 주로 은행 ATM기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상 고속도로 휴게소 은행 ATM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해당 은행에서 설치해주어야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 등등을 이용할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알아보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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