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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분증 그리고 여권을 챙기는 일입니다. 돈보다 중요한것이 바로 이 신분증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만약 없다면 촉박한 시간안에 여러가지 일을 해야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다가 비행기라도 놓치면 여정이 완전히 엉망이 되어 버립니다.

이렇게 신분증을 챙기지 않는다면 공항내의 등본을 때어서 할수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그냥 신분증을 잘 챙기는 것이 맞습니다. 혹시모르니까 여행을 갈때에는 항상 신분증 하나는 캐리어에 하나는 가방에 넣어두고 다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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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국내선 신분증 인증 범위


국내선 항공 여행을 할때는 여권 대신에 신분증이 꼭 필요합니다. 아마 여권을 사용해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항에서 인증해주는 신분증 범위가 있기 때문에 그 안에 들지 못하고 다른 신분증을 챙겼다면 비행기를 탈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특히 사원증같은 것은 국가에서 인정해주는 신분증이라고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될수 있으면 주민등록증이나 면허증을 챙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제주도 여행을 할때는 대부분 렌트를 할태니까 될수 있으면 면허증을 챙기는게 가장 속 편하겠지요.

아래의 내용을 보고 국내선 신분증 어떤것이 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우리나라에는 대표적으로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이 가장 활성화 되어 있는데요. 이 두곳에서는 이제 생체 인식 등록만 해놓으면 신분증 없이 편하게 여행을 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생체인증이 등록되지 않은 고객은 생체인식을 처음 등록할때 신분증을 가지고 와야만 등록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처음인 고객이라면 무조건 신분증을 필요로 합니다.




ㅇ. 아래의 자료는 2017년 7월 1일부터 한국의 모든 공항에서 신분증이 없으면 비행기 탑승을 할수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분에 따라서 인정할수 있는 신분증 범위가 다른데 아래 도표를 보고 자신에 해당하는 신분증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국내선 김포공항 및 제주공항 신분증 어떤것을 사용할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위의 자료는 한국한공공사의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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