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범용 CCTV 확인 일반인이 할수 있는지 알아보기

우리생활속에는 정말 많은 영상들이 녹화되고 있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우리가 하나하나 걷고 있는 이곳 조차도 어떻게 보면 우주에서 촬영을 할수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숨어있는 방범용 cctv 그리고 주정차 단속까지 CCTV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런 방범용 씨씨티비는 민간인이 그냥 설치할수도 있는 것이고 국가차원에서 관리를 하기도 합니다. 개인 집에는 요즘에는 많이들 씨씨티비를 달아놓기도 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핸드폰으로도 확인할수 있는 IOT 기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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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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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용 카메라 민간인이 확인 요청

방범용 씨씨티비 뿐만 아니라 여러 블랙박스도 있고 정말 많은 정보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더욱 안전합니다. 아마 전세계적으로도 블랙박스 보급률이 이렇게 많은 곳은 흔치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대형차를 선호하는 경향도 있어서 차를 많이 아끼는 편입니다.

유럽쪽으로 가보면 자동차는 상당히 생활에 필요하고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 것으로 인식되는 반면에 우리나라는 비춰지는 측면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외국은 범퍼를 정말로 범퍼처럼 사용을 하더라고요. 중고시장은 어떻게 받아들일지요.

아래의 내용을 보고 방범용 씨씨티비를 일반인이 볼수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방범용 카메라는 경찰서에서 민원실에 진정서를 제출해야만 조회가 가능합니다. 아니면 다른 형사적인 일이나 있어야지만 해결이 가능합니다.

만약 개인적인 일로 그냥 확인해보고싶다고 하신다면 불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무슨 일이 발생했을때 확인하고 싶다면 이렇게 경찰서의 민원을 요청하면 되겠습니다.

아래는 네이버 지식인의 하남경찰서 답변을 퍼왔습니다.

ㅇ. 방범용 씨씨티비의 녹화 기간은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그렇게 긴 날을 저장하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어차피 화질도 그다지 좋지는 않으니까 길면 한달정도는 보관할수 있지 않을까요?

이상 방법용카메라 일반인도 그냥 확인할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일반인은 무턱대고 확인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