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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나 아이패드나 마찬가지로 설정을 할수가 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기본적으로 iOS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윈도우 컴퓨터처럼은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이패드 대신에 사용할수 있는 대체 품으로 서피스프로 같은 제품이 있습니다.

패드형식으로 된 윈도우 테블릿이 나오게 되면서 업무효율이 더욱 상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이질감이 강하고 계속해서 아이패드가 이 시장을 주도해온만큼 아직은 부족함이 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패드가 여전히 잘나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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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앱스토어 자동업데이트


데이터 절약을 위해서 이래저래 고민을 하는 사람이 있을것입니다. 직장인분들을 비롯한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을 권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무제한 요금제가 부담스러워서 사용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앱스토어에서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는 부분은 정말로 조심해야 합니다. 무제한 요금제가 아니라면 앱스토어에서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는 데이터도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정말 타격이 클수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업데이트가 되면서 배터리도 꽤 많이 쓰게 됩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앱스토어에서 자동업데이트가 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저는 자동업데이트를 설정해놓지 않고 있기 때문에 항상 이렇게 업데이트가 밀려있습니다. 앱들이 정말로 많이 깔려있는 아이폰의 경우에는 무려 20개씩 업데이트를 해야 할때도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일부러 자동업데이트를 하지 않도록 해놓았기 때문인데요. 자동업데이트가 되더라도 LTE를 사용해서 자동업데이트가 되느냐 아니면 와이파이만 사용할것이냐를 선택할수가 있습니다.




ㅇ. 아이패드 또는 아이폰에서 아이튠즈 및 앱 스토어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자동다운로드에 업데이트를 ON 시키면 이제 와이파이 환경에서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됩니다. 그렇지 않고 자신이 자동업데이트가 싫다면 OFF 하면 되겠지요. 또한 셀룰러 데이터를 사용해서 업데이트를 해도 괜찮다면 셀룰러 데이터 사용을 ON 하면 됩니다.

제 기기는 셀룰러 버전이기 때문에 있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이상 아이패드 앱스토어 자동업데이트 설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자동업데이트 부분은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될수 있으면 자신이 직접 수동으로 업데이트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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