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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정말로 생산성이 많이 늘었습니다. 생산성이 늘어남에 따라서 생활 패턴도 많이 바뀌고 보다 좋아졌는데요. 아이패드를 구매 예정이라면 유료앱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사용해보면 괜찮은 것이 많이 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가 아니더라도 iOS는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다가 아이폰을 사용하면 더 편해지는 것처럼 아이패드 사용도 뒤로가기 버튼이 없는 것을 제외하면 익숙해지기만 하면 분명히 편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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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진동 설정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아이패드를 사용하면 연동을 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그게 상당히 편리한데 그것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연동기능이 없더라도 정말 좋습니다. 테블릿 PC는 무조건 애플 제품을 구매하라는 한 유튜버의 이야기를 듣고 구매했지요.

크기가 큰 아이폰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제가 사용하는 아이패드 프로는 키보드도 사용할수 있고 펜슬도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특히 예체능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거나 영상편집 사진편집을 하기 원하는 사람에게 정말 좋은 아이템입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아이패드에서 진동설정이 가능한지 알아볼게요.


ㅇ. 아이폰에서는 아래의 사진처럼 진동 또는 무음버튼이 물리적으로 존재합니다. 그래서 편하게 무음 또는 진동으로 바꿀수가 있습니다. 이 편리한 기능을 아이패드에서는 이용할수가 없습니다. 물리적 버튼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ㅇ. 그래서 혹시나 설정에 들어가서 보았더니 진동 설정은 전혀 없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아이폰7부터 들어갔던 탭틱엔진을 통한 홈버튼이 아이패드에는 일반 물리 홈버튼을 사용하는 것만 보아도 분명히 진동 자체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아이패드에서 진동은 찾아볼수 없습니다.


이상 아이패드 진동 설정은 없는 것으로 나오네요. 진동이 굳이 없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아이패드에서 진동이 울리면 얼마나 크게 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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