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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MRI 건강보험 적용 알아보기

모나리사 2018. 4. 13. 19:26
아파서 대학병원에 가게 되면 거의 90퍼센트가 사진을 찍게 될것입니다. 그게 x-ray가 됐든 ct가 됐든 mri가 됐든 말입니다. 이렇게 사진을 찍게 되면 비용부담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엄청나게 큰 비용이 들어가서 부담이 되기 때문에 사진을 찍지 않고 그냥 안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대학병원에 가면 무엇이든지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어갑니다. 그냥 단순히 간단한 진찰만 받더라도 1만원이 넘어가더라고요. 일반 의원이나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면 1만원이 넘기가 힘든데 말입니다. 아무튼 생각보다 비싼 돈을 내어야 교수님을 만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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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MRI 의료보험


이런저런 검사를 받다보면 엄청나게 비용이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의 선물로 건강검진이 인기가 있는 것도 이 이유에서 입니다. 건강을 진단하는데 있어서 특히 사진을 찍는것은 꽤나 많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특히 MRI같은 경우는 더 비싼돈을 주어야 하고 정밀한 촬영을 할수가 있습니다. 예상되는 병명에 따라서 ct와 mri를 구분해서 찍을 수 있지만 대부분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라면 mri를 찍어야 합니다. 그래서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게 됩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대학병원에서 MRI 의료보험이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ㅇ. 문재인케어라고 해서 비급여 항목을 바꾸는 중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식인의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답변을 카피해 왔습니다. 현재는 일부만 건강보험이 적용이 되고 있지만 추후에는 더 많은 종류로 지원을 해줄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보통은 그냥 의심이 되어서 찍고 결과가 좋게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도 부담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부분도 좀 개선되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너무 비싼 금액이다보니까 돈때문에 안찍기도 좀 그렇잖아요.

저희 어머니도 검사를 받으러 대학병원에 갔는데 처음으로 사진을 찍는거라 걱정을 엄청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검사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금방 끝나는것 치고는 무려 100만원을 주고 mri를 찍었습니다. 머리부분만 mri를 받았는데도 이렇게 많이 들더라고요. 전신쪽으로 찍으려면 정말 비쌀것 같아요.


이상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답변을 보고 우리나라 mri 건강보험이 적용이 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건강보험내에서 할수 있는 것이 많아지면 점점 세금도 많아지고 그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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