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너무나도 쉬운 설정을 하지 않고 있었던 것 중에 하나가 모니터 상판을 닫으면 어떻게 해야할지 바꾸는 것입니다. 저는 상판을 닫으면 절전모드로 기본적으로 되어 있는데 컴퓨터가 꺼지지 않고 모니터만 off되는 것을 원했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원하는데로 설정할 수가 있는데 저는 이때까지 기본적인 노트북 설정이 이렇게 되어서 바꿀수 없는 줄 알고 손도 안대고 있었습니다.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는 제어판에서 설정을 바꾸면 되겠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맥북에서는 폐쇄적인 시스템 때문에 예전부터 인터넷뱅킹도 불가능하고 각종 액티브x 설치도 불가능 했습니다. 그런데 애플에서는 도저히 너무나도 폐쇄적인 정책으로는 안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지 인터넷 뱅킹정도는 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맥os에서는 폐쇄적이기 때문에 바이러스 침투가 어렵다는 장점도 있지만 마음껏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는것 별로없는 라이트 유저의 경우는 맥북을 사용할 경우 별 지장이 없지만 게임을 한다든지 윈도우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사용하기에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
맥북프로를 구입하고 가장먼저 사용했을 때 충전을 하지 않고 그냥 사용했을 때는 전혀 전기가 오르는 것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몇일 뒤 충전기를 꽃아 놓고 맥북을 사용하는데 정말 꺼끌꺼끌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상하게 무언가 전기가 통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 노트북만 문제가 있는것 인줄 알고 화가 났습니다. 그런데 맥쓰사 카페에서 확인해보니까 맥북의 고질적인 문제라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맥북은 전체인 외관이 금속으로 되어 있다 보니까 전기가 더 잘통하나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문제가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것은 아니고 제조사에서 고쳐야만 하는 것 입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
맥북을 사용한지 약 2주 정도가 되었습니다. 아직 적응이 안되는 부분도 있고 오히려 윈도우보다 편하다고 느끼는 점도 많습니다.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을 활용을 해야하는데 아직 초보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점이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이번에 도서관에서 맥os 시에라 책을 빌려서 공부를 조금 해보려고 합니다. 맥쓰사라는 카페에서는 굳이 책으로 공부할만한 os는 아니라고 하지만 제대로 알고 활용하면 좋으니까요. 윈도우보다 단축키도 많고 트랙패드의 다양한 재스쳐로 할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너무 좋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
맥os 환경은 윈도우와 다른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윈도우에서는 한영전환 키를 통해서 한영 언어를 전환할수 있지만 맥에서는 그것을 지원하지 않는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맥에서는 한영전환 키를 설정해주거나 기본적으로 설정되어 있는 값으로 해야합니다. 맥북을 구입하고 나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윈도우와 상당히 다른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단축키 입니다. 기존의 윈도우 환경에서는 마우스가 없으면 거의 할 수 없었던 작업들을 마우스가 없어도 트랙패드로 쉽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마우스가 있는 것보다 트랙패드가 편해지는 점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맥북을 중고로 구입할 때 가장 신경쓰는 부분 중에 하나가 배터리 사이클입니다. 아무래도 컴퓨터를 얼마나 사용했는지의 척도가 배터리사이클로 판단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베터리 사이클이 모든것을 말해 주지는 않습니다. 제가 맥북을 중고로 구입하려고 생각을 했을 때 사이클 수는 적었으나 잔여 배터리 용량은 적은 컴퓨터도 있었습니다. 맥북에서는 배터리 사이클도 아주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가 되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배터리의 최대 용량이 얼마나 남았는지 입니다. 배터리는 소모형이기 때문에 오래쓰면 그 용량이 작아집니다. 용량이 작아지면 나중에 사용시간도 줄어들게 됩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맥북프로 2017 스페이스 그레이 13인치 256기가 모델을 구매하고 나서 여러가지 구성품들을 구매해야 했기 때문에 이래저래 정말 많이 알아보았습니다. 먼저 케이스는 바투카를 선택을 해서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둘째로 키스킨을 구매하는 것 입니다. 이번에 모쉬키스킨을 구매 했습니다. 비파인, jcpal 등 여러 업체가 있지만 저는 모쉬의 것을 구매했습니다. 맨처음 키스킨을 구매할까 말까 망설였습니다. 그 이유는 정말 약한 액정 때문입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
맥북 프로를 구매하고 나서 파우치가 없어서 밖에 들고다니기가 좀 그랬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바로 파우치를 사러 나갔는데요. 맥쓰사 카페에서 자주 보았던 파우치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애플스토어가 없어서 윌리스나 다른 애플 판매점으로 갔습니다. 수원 롯데몰에 윌리스가 있는데 이곳보다는 수원 AK백화점에 더 많은 제품이 있었습니다. 맥북 키스킨도 함께 구매를 하려다가 파우치가 2만8천원인데 그 조그만 키스킨이 2만8천원, 2만5천원 하길래 그냥 생으로 쓸려고 구매하지 않고 와버렸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
맥북프로 2017 논터치바를 구매한 후 초기설정을 깔끔하게 하고 싶었습니다. 새제품을 사면 아껴서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있잖아요. 초기에 설정을 잘못해도 나중에 수정할 수 있지만 가장 시작 처음을 잘하고 싶어서 검색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검색을 해보았는데도 잘 나오지 않아서 이렇게 포스팅을 해봅니다. 저와 같은 성격을 가진분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요. 유튜브에서 잠깐 맥OS 초기설정 방법을 보았지만 잘 기억이 나지 않았고 다시 찾아보고 설정을 진행했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