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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텐은 기존의 아이폰과의 차이점을 부각시켜서 마케팅에 성공했습니다. 어떻게보면 M자 탈모라고 불리우는 것도 나름의 애플만의 아이텐티티로 밀고 나가도 될만큼 실제로 아이폰X을 구매한 사람들은 거슬리지 않고 오히려 노치부분이 없으면 어색할것 같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실제로 저도 아이폰X를 구입하고 보니까 다른 핸드폰보다 더 나은점은 확실히 전면에 스피커부분을 제외하면 완벽하게 디스플레이로만 채워져있기 때문에 너무나도 시원한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 싫어하는 소프트 홈버튼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누르는 버튼이 보이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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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배터리 잔량 확인 방법


아이폰X은 듀얼배터리 형식으로 아이폰8플러스보다 더 많은 배터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은 아이폰8플러스보다 더 오래가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페이스ID와 몇몇가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OLED가 기존의 LCD 디스플레이보다 더 에너지 효율이 좋은 것으로 알고 있기는 한데 분명히 다른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거나 배터리가 두개로 나뉘어져있기 때문에 생기는 LOSS 때문일 거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래의 이미지를 보면서 아이폰X의 배터리 잔량 퍼센트 표시는 어떻게 하는지 확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이폰X는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M자로 디스플레이가 되어 있는 노치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과 배터리 그리고 통신사 등을 표시하는 부분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이 부분이 부족하다 보니까 이곳에 배터리 퍼센트 표시는 할수가 없습니다. 배터리 안쪽에 퍼센트표시를 해주면 좋겠지만 충전을 할 때 전기모양을 넣느라 아마 퍼센트를 넣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는 퍼센트를 보면서 신경쓰기가 싫어서 보는 것을 상당히 싫어하지만 그래도 항상 퍼센트를 해놓으시던 분들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퍼센트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그래서 제어센터를 열어보면 퍼센트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블루투스가 켜진것을 확인해야할때도 마찬가지로 제어센터를 열어야만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블루투스를 이렇게 제어센터를 내려야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불편합니다. 이런 부분은 배터리가 계속 소모될수도 있는 것이라서 블루투스가 꺼져있는지는 켜져있는지는 제어센터를 열지 않아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네요.


배터리 잔량에 민감한 분이라면 어쩔수 없습니다. 추후에 애플에서 업데이트를 해줄지도 모르니까 기대를 하고 있는 수 밖에 없겠네요.


이상 아이폰X 밧데리 잔량 표시 확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배터리 잔량 표시는 아이폰X에서 설정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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