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메세지 읽음 표시 활성화 끄기 방법

아이폰은 독자적인 기능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갤럭시도 마찬가지로 아이폰에서 호환이 되지 않는 기능들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런 인터페이스들은 확실히 아이폰이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면 참 간결하고 깔끔하게 정리가 잘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이폰만이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이나 기능은 안드로이드는 절대 따라올수 없는 기능이 있습니다. 페이스타임이나 팟캐스트같이 독자적으로만 기본 번들 앱이라고 해야할까요? 넣어주는 것들이 참 소장가치가 높습니다. 인터페이스도 참 좋게 잘 만들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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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메세지 읽음 표시 방법 활성화 끄기

iMessage를 사용하려면 기능을 켜놓아야 합니다. 기본 세팅은 다른 사람이 아이폰이란 것을 확인을 하면 바로 아이메세지로 전환이 되기 때문에 굳이 내가 찾아서 아이메세지로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메세지를 적다보면 상대방이 아이메세지를 켜 놓았을 시에는 자동으로 파랑색으로 변경이 됩니다.

메세지창이 파랗게 변하면 그때부터는 통신사의 메세지 요금이 부과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메세지를 통해서 서로 대화를 하게 됩니다. 이것은 문제 메세지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마치 페이스타임과 비슷한 원리 입니다. 이 기능은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이모티콘도 더 있고 읽음 확인을 할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아이메세지에는 카톡처럼 상대가 보았는지 읽음 확인을 못하게 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봤는지 안봤는지 알지 못하도록 기능을 끄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아이메세지의 설정은 아이폰 설정 앱에서 할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기와 문자를 할 때는 아이메세지로 바뀌지 않고 일반 문자로 보낼 수 있습니다.

▼ 설정의 메뉴에서 아래로 내려서 메세지에 들어갑니다. 메세지와 아이메세지는 공통적으로 관리하게 됩니다.

▼ 아이메세지를 켠 상태에서 읽음 확인 보내기를 꺼 놓으면 상대방이 수신확인을 했는지 안했는지 확인을 하지 못합니다. 마치 카카오톡에서 1이 없어지지 않는데 상대방이 답장을 하는 것과도 같은 이치입니다.

이상 아이메세지 읽음 활성화 끄기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이메세지 수신확인을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위의 설정을 하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