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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타는 비행기는 우리나라에서 직접 만든다면 어떨까요? 전투기나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만들면 정말 대단한 기술을 갖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을 현대자동차에서 한다고 하는데요. 개인용 비행물체를 만든다고 하니까요.

시대를 정말 앞서갈수 있다면 먼 미래에는 개인이 이런 헬리콥터와 비슷한 비행기를 타고 다닐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자율주행 시스템만 제대로 갖추어진다면 도로를 달리는 것 보다는 하늘을 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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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 어느나라에서 만들까?


비행기를 만드는 기술이 있다면 어느나라에서든 만들고싶어 할 것입니다. 비행기를 만드는 기술부터 시작해서 우주선까지 만들수 있는 기술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이런 비행기를 만드는 기술보다 중요한것은 정비할수 있는 기술일 것입니다.

최근에 있었던 항공기의 결함 사건때문에 많은 아시아나 대한항공 등의 비행기가 결항되고 운행하지 못하게 되었던 경우도 있었지요. 비행기는 오랜기간 할부처럼 납부하면서 운행하게 되는 물체입니다. 그러니까 고장이 나지않게 해야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비행기는 어느나라에서 만드는지 알아보겠습니다.


ㅇ. 우리가 일반적으로 타게 되는 여객기의 경우에는 보잉사와 에어버스사가 9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표적인 여객기를 만드는 나라는 미국의 보잉사, 유럽의 에어버스사입니다. 에어버스사는 서유럽 4개국 프랑스, 영국, 독일, 스페인의 합작입니다.

그리고 구소련에서도 여객기를 만들었으며, 캐나다, 네덜란드, 일본, 등에서도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항공기 기술력은 록히드사의 F 시리즈에서 이미 많이 검증이 되었지요.



ㅇ. 흔히 우리가 좋은 비행기를 탄다고 하면 크고 시설이 좋은 비행기를 말하는데 에어버스사의 A380이나 보잉사의 B747을 말하기도 하지요.

에어버스사는 A로 시작하는 기종이고 보잉사의 비행기는 B로 시작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아시아나 대한항공에서도 이 항공기를 운행중에 있습니다. 항공기는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계속해서 할부로 돈을 갚아나가게 됩니다. 그러면서 승객을 태워서 그 비용을 만회하고 수익을 내게 되는 것이지요.


이상 비행기, 여객기 그리고 항공기는 어느나라에서 만들수가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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