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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한병 용량 ml 확인하세요

모나리사 2020. 6. 14. 09:20
저는 술을 잘 먹지 못하기 때문에 소주를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값 비싼 양주의 경우에는 속이 뜨거워지면서 어떤 맛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한데 소주는 그냥 쓴 것 같습니다. 맥주는 시원한 맛이 있으니 좀 먹을만 하더군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뭐니 뭐니 해도 소주가 최고의 술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팔리는 술을 말하라고 한다면 소주이지요. 친구들에게 한번 만나자고 말할때도 소주 한잔을 하자는 말을 합니다. 그만큼 우리에게 소주는 가까운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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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한병 용량


소주는 이제 초록색 병에서 탈바꿈을 하고 있습니다. 초록색 병이 먹기 좋아보이는 시원한 색으로 인식이 되었지만 이제는 소주라고 하더라도 초록색 병이 아닌 깨끗한 하얀색 병에 담은 것이 새롭게 레트로한 버전으로 잘 팔리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소주의 용량도 다 계산되어져서 나오는 것입니다. 소주잔과 소주의 용량에 따라서 사람이 더 먹을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달린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소주를 먹을때 7잔 반이 나오도록 설계해서 계속해서 소주를 먹게 만드는 것입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소주 한병의 용량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소주는 정말 다양한 회사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소주는 당연히 참이슬일 것입니다. 참이슬은 전국 어딜가도 있는 소주입니다.

소주의 도수는 약 15~20도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보통은 18도 정도 되는 소주를 먹지요.



ㅇ. 일반적으로 음식점에서 파는 유리로 된 소주의 경우에는 360ml의 용량을 갖고 있습니다. 소주는 정확하게 7잔 반이 나오게 되는데요. 딱 떨어지게 되면 추가로 시켜먹지 않게 될수도 있기 때문에 일부러 이렇게 용량을 정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상 소주 한병의 용량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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