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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3이 되면서 몇몇가지는 좋아졌고 몇몇가지는 안좋아졌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몇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되면서 버그가 늘어났다는 것입니다. 특히 아이패드에서 부분캡쳐를 하는데 부분캡쳐가 안될때가 있는 것입니다.

블로그를 작성하면서 부분캡쳐를 할일이 정말 많습니다. 전체를 활용하기 보다는 일부분만 활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완전히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부분캡쳐를 해도 전체캡쳐가 되어서 다시 사진첩에서 수정을 해주어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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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저데이터모드


저데이트모드는 와이파이 환경에서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상대방에게 내 데이터를 나누어줄때 속도를 좀 줄여서 사용하게 하면 상대방이 나의 데이터를 조금이라도 덜 사용할수가 있을테니까요. 사용해보니까 사실 체감은 안되더라고요.

4K 영상을 보는 것도 아니고 핸드폰으로 볼때는 풀HD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정도로 볼때는 핫스팟 와이파이를 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와이파이 뿐만 아니라 그냥 사용시에도 데이터를 절약해서 사용할수 있는 아이폰 저데이터모드가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아이폰 저데이터모드 설정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LTE 요금제는 정말 심각하게 비쌉니다. 그런데도 5G 요금제는 더더욱 미친 요금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이 기술발전이 안되었으면 싶을정도로 핸드폰 요금이 비싸다고 생각을 합니다.

5G가 필요한곳은 따로 있는데 핸드폰에만 그 기술을 계속해서 먼저 발전을 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5G의 요금이 안정되었으면 합니다.

각설하고 아이폰에는 저데이터 모드를 활용할수가 있습니다.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포스팅을 볼 필요조차 없습니다. 하지만 데이터가 소중한 학생이라던지, 저렴한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보면 좋을 것입니다.

아래의 내용대로 저데이터모드를 켜서 사용해보세요.




ㅇ. 저데이터모드를 사용하면 아래의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특히 컨텐츠의 스트리밍 품질이 떨어질수 있다는 점이지요.

저데이터모드에서는 앱스토어 비디오자동재생이 꺼지고 등등 이런 시스템으로 데이터를 절약한다고 합니다.



이상 아이폰 저데이터모드를 켰을때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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