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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나라에도 아이폰 사용자가 엄청나게 증가 했지만 여전히 주위에 보면 갤럭시와 아이폰의 양강구도입니다. 언젠가부터 갤럭시를 사용하고 싶기는 한데 어쩔수 없이 애플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애플의 생태계가 너무 편해요.

갤럭시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삼성페이 입니다. 아마 우리나라 남성의 지갑시장은 많이 축소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예전에는 생일이 되면 선물 1순위가 지갑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지갑의 필요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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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멀티태스킹 한번에 끄기


삼성페이만큼 괜찮은게 애플페이인데 우리나라에는 안되니까 어쩔수가 없습니다. 애플페이가 되고 애플워치의 배터리가 늘어난다면 저는 바로 애플 제품을 모조리 다 사버릴지도 모릅니다. 애플워치를 안사고 있는 이유이니까요.

아무튼 애플의 제품들은 어른들이 사용하기에는 불편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점들을 고려하면 어른들은 갤럭시를 사용하는 편이 훨씬 더 낫지요. 아이폰을 처음부터 사용한 어른들은 또 아이폰만 사용하기도 하더라고요.

아래의 내용을 보고 갤럭시에는 그냥 간단하게 되는 한번에 끄기를 아이폰에서는 어떻게 할수가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내가 사용중인 앱들을 이렇게 멀티태스킹 목록을 통해서 볼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램에 따라서 이 모든것을 저장 시켜놓을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자동으로 리젠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튼 이 앱들을 완전히 종료시키기 위해서는 위로 날려주어야 하는데요. 한꺼번에 끌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약간 다른 방법은 존재합니다.




ㅇ. Assistive Touch를 켠다음 멀티태스킹창에서 오랜시간 누르고 있으면 램이 정리가 되는 것입니다. 앱들이 모두 종료되지는 않지만 램이 정리되기 때문에 모두 끈것과 마찬가지의 효과를 볼수가 있지요.

그러나 문제는 이렇게 앱을 계속 종료시켜 주는 것이 배터리와 핸드폰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경우에는 이런 램관리를 상당히 잘하기 때문에 굳이 앱들을 종료시켜줄 필요가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이상 아이폰 멀티태스킹 한꺼번에 지우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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