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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사용중에 계속해서 불편하점이 있습니다. 사실 그렇게 불만은 아닌데 새 핸드폰이 터치가 가끔 안되기라도 하면 정말 짜증나거든요. 아이폰은 더더욱 터치감이 좋기로 유명한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터치가 안되는 경우가 있으면 더 짜증나지요.

이제 스마트폰은 컴퓨터 가격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하나 살 돈으로 데스크탑을 거의 최고급 사양으로 맞출수가 있지요. 그래서 덩달아서 맥북의 가격도 올라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게 왜 이렇게 비싼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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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간헐적 터치안됨


생각해보면 자동차의 가격과 핸드폰의 가격을 비추어볼때 핸드폰의 가격은 이제 50만원대로 떨어져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개발 비용이 엄청 많이 드는 것은 알겠지만 그래도 좀 너무 비싼것 같습니다.

반도체와 이런 전자제품의 마진율이 어마어마할것 같아요. 냉장고 하나값, 티비 하나값이 스마트폰 하나 값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스마트폰보다 몇배는 더 큰 티비보다 더 저렴하다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무튼 저는 아이폰xs 맥스를 사용하면서 터치 불량을 겪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아이폰 간헐적 터치 불량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아이폰은 터치감이 좋기로 소문이 나있지요.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터치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도 물론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중고로 구입을 했다면 그 액정이 정품이 아닐 확률이 높으니까 그런 경우에는 이전 판매자에게 문의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무슨 문제일까요?




ㅇ. 저는 새 핸드폰을 구매했는데 타자를 칠때마다 아주 가끔씩 이 ㅣ 버튼이 잘 눌러지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핸드폰들이 점점 전체적으로 풀 스크린으로 변하면서 다른 곳에 내 손이 터치가 되고 있어서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것 말고는 터치가 잘 안되는 경우가 없었으니까 말입니다.



이상 아이폰 간헐적 터치 불량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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