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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에 생필품을 좀 재어두고 쓰는 편입니다. 갑작스럽게 비싸게 구매를 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세제도 한가득있고 휴지도 한가득 여러가지로 많이 쟁여두고 사용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항상 물건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우리가 먹을게 아니라 그냥 사용하는 물건들이라 좀 더 안심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우리 몸에 닿는 물건이고 치약이나 폼클랜징 같은 경우에는 우리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것이기 때문에 유통기한에 대해서 좀 더 잘 알고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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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유연제 유통기한
우리가 사용하는 거의 모든 물건에는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특히 생필품에도 유통기한은 존재합니다. 아니 유통기한을 굳이 두지 않더라도 성분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더라도 외관상이나 물건 자체의 변형이 생겨서 사용하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아껴두었다가 똥 된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닙니다. 아무튼 이런 물건들을 사용함에 있어서 제 시간 안에 사용하는 것도 정말 중요합니다. 제가 쟁여두고 사용은 하지만 꼭 필요하고 계속 사용할 물건들만 쟁여두는 편입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섬유유연제의 유통기한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요즘 섬유유연제는 고농축을 많이 사용하더라고요. 그래야 향기가 오래간다는 말도 있는데 이런 고농축은 아무래도 무게가 가볍고 적은 양으로도 더 진한 향을 낼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 사람들이 선호하지요.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단점으로는 아무래도 조금 진득하다 보니까 좀 더 보관함에 있어서 빨리 변형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탁기 내부의 찌꺼기가 생길 확률이 좀 더 많지 않나 생각합니다.
ㅇ. 이렇게 우리나라에는 피죤과 다우니가 정말 잘 팔리고 유명하지요. 이런 섬유유연제는 따로 유통기한을 표시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2년 정도를 유통기한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제조 년월을 잘 확인하고 2년정도가 지나서 제품 상태를 한번 더 확인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상 섬유유연제 유통기한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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