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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IOS 소프트웨어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에 있는 기능이 아이폰에는 없을수도 있고 반대로 아이폰에 있는 기능이 안드로이드에 없을수도 있습니다. OS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인데 이제는 점점 서로의 격차를 줄여가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정말 같은 핸드폰이라고는 말할수 없을 정도로 기능 차이가 심했었는데 애플도 안드로이드화 되고 안드로이드도 애플화 되면서 점점 둘의 격차는 줄어들고 비슷한 OS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차이는 존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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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키보드 진동 가능한가?


안드로이드 핸드폰은 기본적으로 터치만 하면 약한 진동이 오게 할수가 있습니다. 진동이 오면 내가 타자를 쳤는지 안쳤는지 알수 있어서 만족감이 있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기능을 예전의 안드로이드 터치감 때문에 생겨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확실히 예전에 안드로이드 삼성 갤럭시 핸드폰과 아이폰을 비교할때면 이 터치감이라는 것이 항상 화두가 되어서 나왔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왜 터치감이라고 하는지 알수 있을 정도로 아이폰의 터치감은 뛰어났습니다. 이 터치감 때문에 더 진동을 넣은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아이폰 키보드 진동이 가능한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아이폰 기본 키보드 설정은 키보드 타자를 칠때 탭틱 진동을 울려주는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진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아쉬움이 있을 것입니다.

기본 키보드로는 할수 없지만 아이폰에도 이런 서드파티 앱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다운을 받아서 사용하면 됩니다.




ㅇ. 이 슬라이더라는 앱이 유명하던데 이 키보드를 다운받아서 사용하면 설정에서 탭틱 진동을 키보드 하나하나 칠때마다 느낄수 있게 해줍니다. 이 기능을 기본적으로 지원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지원해주지 않네요.


이상 아이폰 키보드 탭틱 진동 타자칠때마다 느낄수 있게 해주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탭틱엔진을 달고 이런 기능을 넣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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