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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최적화가 잘되어 있습니다. iOS는 그래서 바이러스에도 걸릴 위험도 상당히 적고 핸드폰이 빠릿빠릿합니다. 안드로이드는 핸드폰인데도 알약이라는 보안 프로그램을 깔아야 바이러스 위험에서 적어지기도 합니다. 꼭 그렇더라고요.

뭐 핸드폰이 바이러스를 먹은 것을 본적은 없습니다. 뭐 어떻게 보면 바이러스라고 할수 있는 것이 계속해서 광고가 나오는 것입니다. 캐시 슬라이드처럼 광고를 보고 돈을 벌겠다는 생각을 해서 자신 의지로 설치하는 것은 관계가 없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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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램 정리 필요없다


티맵같은 네비 혹은 백그라운드 재생이 되는 것을 제외하면 굳이 램 정리를 안해주어도 배터리나 다른 소모를 하지 않기 때문에 굳이 램 정리를 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백그라운드 재생이 되면 데이터도 소모하고 배터리도 많이 잡아먹게 되지요.


아무래도 어떤 프로그램이 계속해서 실행이 돼있다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하지만 백그라운드 내에서 계속 돌아갈 일이 없을 예정이라면 굳이 램 정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IOS는 어차피 최적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믿고 사용하면 됩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아이폰 램 정리가 필요한지 필요없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아이폰 iOS에서의 램 정리는 전원끄기 화면에 들어가서 홈 버튼을 꾸욱 누르고 있으면 램이 정리가 됩니다. 전원을 껐다 켜도 정리가 되겠지만 그렇게 하기 보다는 더 쉬운 방법이지요. 아이폰 X 이상의 버전에는 소프트 키를 화면에 띄운 후에 하시면 됩니다.




ㅇ. 이렇게 많은 앱들을 백그라운드에 두고 있습니다. 그냥 홈버튼만 누르고 나왔는데 모두 다 끄거나 해야하는 것이 아닌지 고민해본적이 있을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것을 한가지만 두기도 합니다. 괜히 핸드폰이 느려질까봐요.

하지만 이것들은 백그라운드 재생이 되거나 티맵같은 위치를 쓰는 것이 아니면 느려지지 않습니다. 그냥 끄지 말고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이상 아이폰 램정리는 해줄 필요가 없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이폰X, XS 등에서 할수 있는 램정리는 설정에서 손쉬운사용 소프트 홈버튼을 만들어서 할수가 있는데 할필요가 없으니까 상관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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