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700ML 소주 크기가 다양해요

저는 아마 소주 700ML를 마시면 치사량이 아닐까 싶습니다. 맥주도 500ML 딱 마시면 완전히 취해서 딱 좋은 정도인데 소주를 이만큼 큰 것을 마시면 생각만해도 속이 울렁거립니다. 소주를 좋아하지 않아서 좀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술이 필수라고 할수가 있는데 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약간은 불편한점이 있습니다. 어울리는데 조금은 어렵거든요. 잘하는 운동이라도 만들어서 사회생활을 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노력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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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소주 크기 및 용량

부산의 소주를 대표하는 소주는 대선입니다. 요즘에 부산에 내려가질 않아서 소주를 뭘 먹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아마 좋은데이도 한물 가고 이제는 대선을 판매하고 먹는 곳이 많을 것입니다. 대선은 좀 더 쌘 술인줄 알았습니다.

알고보니까 좋은데이처럼 약간 순하게 만든 술이라는 것을 알고 놀랬지요. 아마 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런 소주가 어떻고 맛이 어떻고 그런것은 전혀 모를 것입니다. 그냥 쌔냐 안쌔냐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대선 소주 700ML 짜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대선 소주는 부산에서 잘나가는 시원소주의 회사인 대선주조에서 만드는 술입니다.

원래 부산사람들은 시원을 주로 마셨지만 도수가 약한 술이 인기가 더하면서 좋은데이가 더 우위에 있으면서 잘팔렸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대선이라는 옛날 레트로 버전으로 출시가 되면서 16.9도의 부드러운 술이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대선이 잘팔리게 되었지요.

700ml 짜리도 한정판으로 나왔는데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꽤 오래전 나왔는데 요즘에도 판매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이상 대선 소주의 크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크기가 크다고해서 소주의 도수가 낮거나 높거나 하지는 않고 용량만 많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