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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하는 일

모나리사 2019. 4. 29. 09:46
요즘에도 국회의원들은 또 싸우고 있습니다. 패스트트랙이라고 해서 정부에서 빠르게 통과시키려는 법안이 마음에 들지 않는 의원들은 이것을 막기 위해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무려 빠루까지 준비해서 말입니다. 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정치를 잘 모르는 저는 그냥 저사람들이 뭐하나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무튼 국회의원은 이렇게 싸우라고 뽑아놓은게 아닌데 무력다툼을 하고 있으니까 답답할 노릇입니다. 좀 더 합리적이고 국민에게 이득이 되는 쪽으로 생각을 많이하고 실천해야할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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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하는 일


정치를 한다는 것은 어떤것을 의미할까요? 가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골프를 치고 술을먹고 사람을 만나고 이런것들이 모두 일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겉으로는 엄청나게 친근한척 자신이 필요한 것을 이끌어내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뭐 실제로도 우리 생활속에서 누군가에게 줄을 서고 그런 부분들이 정치라고도 합니다. 자신이 어떻게 성장해나갈것인지 고민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정신적으로 만족감을 주게함으로써 상대방을 내편으로 만드는 이런것들을 모두 정치라고 합니다.

아래의 글을 보면서 국회의원이 하는 일이 원래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ㅇ. 국회의원이 하는 일이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법을 만들고 고치는 일입니다. 가끔 법안을 통과 시키기 위해서 국회에서 싸우고 난리가 난 경우를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좀 더 성인답게 싸우지 않고 토론을 통해서 해결하면 좋겠지만 그러기가 너무 힘든가봅니다.




ㅇ. 법을 만드는 일이라고 하면 정말 멋진 일인데 생각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많이 있어보입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법을 통과시키고 법안을 만드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국회의원을 뽑을때 우리의 한표한표가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이상 국회의원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법을 만드는 사람인 만큼 그정도 품격에 맞는 행동과 품행을 다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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