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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드로잉 규정 알아보기

모나리사 2019. 4. 25. 21:58
스포츠에는 규칙을 잘 알아야 더 재밌게 볼수가 있습니다. 규정 규칙을 잘 알지 못하면 게임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고도 어떻게 되는지 알수가 없지요. 확실하게 알기 위해서는 꼭 그 스포츠의 규칙을 좀 공부를 해야 더 재밌게 관람할수가 있습니다.

축구의 경우에도 간단하지만 꽤 어려운 것들이 있습니다. 특히 초보자의 경우에는 오프사이드의 규정을 잘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 심판도 약간은 보기 어려운 경우도 있고 오심도 자주 나오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VAR이 생겨서 괜찮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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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드로잉 규정


축구의 경우에는 전세계 사람들이 모두 사랑하는 스포츠로 초등학생이든 아기든 아마 축구를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요즘에는 손흥민의 활약으로 인해서 프리미어리그를 보는데 너무나 재밌습니다. 요즘에는 손흥민을 보는 재미로 사는것 같아요.

K리그도 빨리 발전을 해서 더 재밌는 경기를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왜 이상하게 우리나라의 경기는 재미가 없을까요? 아마 축구의 퀄리티도 있겠지만 프리미어리그 같은 경우는 전세계에서 유명한 선수들이 많이 있어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축구 드로잉 규정을 알아보겠습니다.


ㅇ. 스로인은 축구협회에 등록된 규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던지는 순간 공을 던지는 사람은 경기장을 향해야 합니다. (시선이 다른 곳을 향한다던지 훼이크를 주면 안됩니다)

-발이 터치라인 위 또는 밖에 닿아야 합니다. 당연히 안에서 던지면 안되는 것입니다.

-두손을 이용해서 던져야하고 머리 뒤쪽까지 넘겨야합니다.(두발이 모두 지면에 닿아야합니다. 달리면서 던져도 되지만 마지막에 두발이 지면에 닿아야합니다)

-볼이 경기장 안에 들어오면 바로 경기를 진행합니다. 그러니까 스로인을 하고나서 바로바로 경기가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ㅇ. 축구의 경우에 스로인 파울을 한번씩 실수하는 선수들도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종종 볼수있는 파울로 그냥 가볍게 생각을 하면 파울을 범할수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잘 확인하고 해야만 합니다. 사실 스로인이 팀의 승패를 좌우하지는 않지만 규칙은 알아야 재밌게 볼수있지요.


이상 축구 스로인 경기규칙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스로인을 하는데 주심이 파울을 분다면 스로인 파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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