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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 패나누기 정석대로

모나리사 2019. 4. 25. 19:29
맞고와 고스톱은 사람 인원수대로 다르기 때문에 패를 나누는 방법도 다릅니다. 그림맞추기만 해서 그냥 뭐라고 하나요, 그 개수만 세어서 하는 화투도 정말 재미있지요. 한번씩은 섯다를 족보를 펼쳐놓고 하는 것도 재미가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다 실력이 있는데 그냥 그림맞추기 같은데 실력이 있다는 것도 신기합니다. 아무튼 맞고를 할때는 일반 고스톱과 다르게 패를 나누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하게 나누는 것도 상대방과 분란을 일으키지 않을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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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 패나누기


화투를 가지고 패 나누기를 하고 하다 보면 잘하는 사람이 밑장빼기를 할수가 있습니다. 자신이 타짜인줄 알고 말입니다. 미리 숨겨둔 좋은 패를 자신이 가지기 위함인데요. 친구들 중에서도 이런 사람이 있을수도 있으니까 꼭 잘 보세요.

패를 나눠주는 사람은 진사람이 하면 됩니다. 그래야 밑장을 빼더라도 한번씩 번갈아가면서 이기겠지요. 사실 이런 내용은 장난에 불과하고 진짜로 돈을 가지고 하는 것이라면 경찰에 끌려갈수도 있습니다. 재미삼아서 친구들과 하는 것이지요.

아래의 내용을 보면서 맞고 패나누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맞고는 두명이서하는 고스톱을 의미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먼저 나에게 4장 그리고 상대에게 4장 두번을 반복해서 총 8장을 나눠가지고 나 2장, 상대방 2장을 나누어서 총 10장씩 가지게 됩니다.

4/4/2 방법으로 나누게 됩니다.




ㅇ. 귀찮으면 그냥 5장씩 나눠가져도 됩니다. 10장만 자신의 손에 있으면 되니까요.

바닥에는 8장이 깔려있고 더미에는 20장이 있으면 됩니다. 그러면 총 48장이 되게 됩니다. 화투의 개수가 총 48장 이니까요.

점수가 나는 것은 7점을 기준으로 하는데 고스톱은 3점부터 나게되지만 맞고는 점수가 나는 것이 빠르기 때문에 7점부터입니다.


이상 맞고 패나누기 정석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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