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값 인상 가격은 5000원?

술을 즐겨하는 사람들은 술을 먹는데 사용하는 돈만 한달에 꽤나 될 것입니다. 안주 비용이 아니라 온전히 술값만 계산을 하더라도 꽤 많은 금액이 소비될 것입니다. 물론 저 같은 경우는 술담배를 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부분 이외에 다른 곳에 나가겠지요.

맥주 가격이 이제는 수입맥주가 더 저렴하게 될만큼 많이 인상이 되었고 편의점에 가서 맥주를 하나 사먹으려 해도 이제는 국산 맥주가 아니라 자동으로 수입맥주 4개를 집어가게 됩니다. 가격 경쟁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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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가격 인상

소주의 경우에는 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회사에서 단합하고 올리면 그만인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밖에 팔지 않는 술이기 때문에 소주는 여전히 우리에게 가장 편하고 손쉽게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술인 것입니다. 하지만 이 마저도 점점 가격이 올라간다면 가격 경쟁력을 잃어갈지도 모릅니다.

소주 가격은 이미 식당에서는 5000원을 받는 곳이 허다합니다. 저는 음식점에 가서 음료수 하나만 시켜도 3000원정도 하니까 너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소주 한병이 5000원이라면 진짜 이제는 담배만큼이나 더 부담스러워진것 같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소주 가격인상을 한다고 하는데 얼마가 될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오늘 하루종일 소주값 인상이 계속해서 인기 급상승 검색어에 올라와 있었습니다. 이만큼 이 소주는 우리 생활에 큰 타격을 주는 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담배와 술은 서민들의 필수품이라고도 할수 있는 것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요즘 담배는 많이 끊고 있어서 많이 다르긴 하지만요.

ㅇ. 소주 가격은 참이슬 후레쉬 그리고 참이슬 오리지널이 공장 출고가격으로 1015.7원에서 1081.2원으로 6.45퍼센트 올린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먹는 참이슬이라는 브랜드의 가격이 상승하게 되면서 각종 식당이나 여타 도 소매점에서까지 가격 인상은 불가피해졌다는 전망입니다.

이상 소주값 인상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마트에서의 소주 가격은 100원 안밖으로 오를 것이라고 하니까 그렇게 부담되지는 않을텐데 식당에서의 가격이 관건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