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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설정 차이가 거의 없어보이지만 몇몇개의 차이가 있습니다. 크기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아이패드에서만 하기 좋은 것도 있고 아이폰에서 하기 좋은것도 있습니다. 이것을 잘 파악해서 활용하면 생산성이 더 늘어날것입니다.

굳이 이런 설정같은 것을 몰라도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제가 요즘에 보고 있는 유튜버를 보면 맥북을 사용하는데 얼마나 활용을 잘하는지 같은 100만원짜리를 사더라도 그 가치를 몇배나 끌어올릴수 있는 사람이 있고 100만원 값도 못하게 사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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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무음모드 사용법


아이폰에서는 물리적인 버튼을 통해서 무음을 설정할수가 있습니다. 아이패드는 이런 물리적 버튼이 없기 때문에 따로 무음설정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이폰을 키워놓은 것이 아이패드인데 외관적으로 볼때 가장 다른 점이 그것 하나입니다.

아이폰에 있는 기능을 뺐으니까 똑같이 통화가 되고 문자도 주고 받을수 있는데 만약에 알림이 소리가 무조건 나야한다면 정말 불편할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은 어떻게 해결할수 있는지 알면 쉽습니다. 서로 연동되는 부분도 말입니다.

서로 연동 부분은 제 포스팅에 찾아보면 될것이고 이번에는 아이패드에서 무음모드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모델은 아이패드 프로 10.5 이므로 약간의 차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ㅇ. 아이패드 설정에서 사운드에 들어가면 무음모드가 있을줄 알았습니다. 오직 사운드를 내리고 올리고밖에 할수가 없었습니다. 당연히 사운드를 그냥 저것으로 내리게 되면 무음모드가 되는 것이긴 합니다. 여기서 버튼을 사용하여 변경을 하고 영상이나 소리가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 그냥 쭉내리게 되면 무음모드가 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보통 버튼을 사용하여 변경을 ON 해놓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ㅇ. 아이패드에서도 밑에서 위로 스와이프하면 제어센터가 나오게 됩니다. 제어센터가 나오면 알림 설정을 해주세요. 제어센터에 아이폰에서는 볼수 없었던 종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무음을 설정할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선택해서 무음이 되도록 만들면 됩니다.


이상 아이패드 무음모드 설정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이패드에서도 무음을 설정할수가 있습니다. 제어센터에서 간단한 방법으로 할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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