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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구입한 이유는 영상을 볼 목적과 블로그를 쓸 목적이었습니다. 사실 블로그는 제대로 쓸수 있을지 긴가민가 했지만 그래도 영상을 보는데 있어서도 충분히 그 기능을 잘할것 같아서 구매를 했습니다. 무려 아이패드프로 10.5를 말입니다.

사실 영상을 보기에는 너무나도 과분한 기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어떻게 해서라도 블로그 작업정도는 해야만 했고 그 이상의 것도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면서 다양한 앱들을 알게 되었고 그만큼 활용도가 좋다는 것도 알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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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노트북 기능 해낼까?


아이패드 프로를 구입하는 사람은 아마 노트북 기능을 대체할수 있을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가격이 엄청 나가기도 하고 사람들이 원하는 기능들이 바로 아이패드 프로에 많이 있다고 하고 광고도 그렇게 하니까 말입니다.

어떻게 말하자면 그 기능을 할수도 있다고 하지만 어떻게 말하면 그 기능을 전혀 수행할수 없다고 할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만의 좋은 기능들이 있고 최적화가 잘되어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할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 더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아이패드와 노트북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컴퓨터와 아이패드는 엄연히 다릅니다. 아래와 같이 맥북은 완전한 노트북 맥OS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이패드의 iOS와는 다르게 운영됩니다. 그래서 윈도우에서 할수 있는 것이 맥에서는 못하고 그렇듯이 iOS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패드를 노트북처럼 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아이패드에서도 정말 좋은 어플리케이션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앱들을 활용해서 생산성을 증가시킬수는 있습니다.




ㅇ. 아이패드에서는 다양한 좋은 앱들이 있습니다. 특히 유료앱들 중에서는 맥북에서도 하기 힘든 업무들을 보다 최적화시켜서 할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좋습니다. 또한 아이패드프로는 키보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문서업무를 보는데 있어서는 아이패드로 충분할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노트북같은 경우는 계속해서 뚜껑을 열었다가 닫았다 해야하고 충전도 자주 시켜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패드같은 경우는 편하게 사용하고 배터리가 오래 갈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이패드는 OS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모든것을 대체할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충분히 개인적인 간단한 업무같은 경우에는 해낼 확률이 높으니까 실제로 애플스토어에서 확인을 해보고 구입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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