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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아이패드는 정말 비슷하게 설정을 할수 있기 때문에 아이폰 사용자라면 기본적으로 알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아마 갤럭시 핸드폰을 사용하면서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사람도 정말로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아무래도 최적화가 정말로 좋기 때문입니다.

아이패드를 사용하지 않고 갤럭시 탭을 사용해보면 왜 테블릿은 애플의 아이패드를 사용해야하는지 잘 알수가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사용해보면 정말로 아이폰 못지 않게 최적화가 잘되어있다는 느낌을 주고 패드가 정말로 어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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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자동밝기 조절 방법


아이패드 내에서도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비슷한 센서들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것 또한 자동밝기를 조절해주는 조도센서입니다. 자동차도 아이패드처럼 완전 자동밝기 시스템이 들어가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기아차의 네비는 어두우면 어두운화면 밝으면 밝은화면 경계가 뚜렷합니다.

아무래도 어두운화면 밝은화면 두가지가 있는 것 보다는 요즘 스마트폰처럼 상황에 따라서 적절하게 자동밝기를 맞춰주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운전을 하면서도 피로도가 덜하고 네비게이션을 보다 편하게 보고 달릴수가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자동밝기를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ㅇ. 원래는 아이폰도 그렇고 아이패드도 그렇고 디스플레이 밝기에 자동밝기가 있었는데 왜 다른곳으로 옮겼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때문에 자동밝기가 어디있는지 모르고 헤메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들을 보면서 어디로 갔는지 알아보겠습니다.




ㅇ. 먼저 아이폰 설정에서 그대로 합니다. 하지만 일반으로 들어가서 손쉬운사용 그리고 그안에 디스플레이 조절로 들어갑니다. 이렇게 어려운 경로를 통해서 자동밝기를 설정해야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하긴 어차피 자동밝기로 해놓으면 따로 설정을 건드리지 않으니까 그런것 같습니다.



ㅇ. 디스플레이 조절 메뉴에서 자동밝기가 ON 되어 있으면 자동으로 밝기가 조절이 됩니다. 자동밝기 조절을 통해서 편하게 아이패드를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이상 아이패드 자동밝기 조절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10.5를 사용중인데 아이패드 프로는 프레임이 120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60프레임으로 바꾸고 싶다면 그렇게 해도 됩니다. 배터리는 조금 절약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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