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애플기기끼리의 호환성은 정말 이루말할수 없을 정도로 정말 사람을 홀리게 만듭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에어팟이 그 대표적 예입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콩나물이다 뭐다 말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하고 만족하며 사용중에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 어떤 애플제품보다 만족감이 크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qc30과 에어팟 중에 어떤것을 구매할지 많은 고민 끝에 결국 qc30을 구매했는데 제 선택에 전혀 후회가 없습니다. 버스나 전철을 타본 결과로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알아가는 곳 @

진솔한 생각을 적어가는 곳 @



Mac OS AirDrop 사용법


아이폰 사용자라면 에어드랍을 한번쯤은 사용해 보았을수도 있습니다. 사진 같은 것을 친구에게 전송을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위에서 호환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호환성이 정말 끝내주기 때문입니다.


에어드롭을 이용해서 사진이나 파일을 보내면 그 어떤 방식보다 편하고 빠르게 보낼 수 있습니다. 그 기능을 아이폰 끼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맥북에서도 할수 있는 기능입니다.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는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서 사용하는 것인데요.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아래의 이미지를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 아이폰과 같은 방식으로 맥북에서도 에어드롭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어드롭을 사용할 수 있는 메모장에서 옮기기? 버튼을 선택합니다. 상단의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여러 SNS와 메일 등으로 옮길수 있고 두번째에 에어드롭 기능이 있습니다. 메뉴에서 Air Drop을 선택합니다.



▼ 제 아이폰이 나오게 됩니다. 서로 에어드롭을 켜놓은 상태여야만 데이터 전송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상대방이 에어드롭을 켜놓지 않았다면 전송이 불가능합니다.



▼ 만약 에어드롭 기능이 켜지지 않는다면 블루투스가 꺼져있는지도 모릅니다. 아이폰과는 다르에 맥에서는 따로 에어드롭을 켜고끄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찾기가 활성화 된 상태여야만 에어드롭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맥북은 기본적으로 와이파이는 설정되어 있지만 블루투스는 꺼놓았을수도 있습니다. 만약 에어드롭이 활성과 되지 않는다면 블루투스를 켜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맥에서 에어드롭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에어드롭 기능을 이용해 아이폰과의 데이터 전송을 하면 참 편하게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댓글